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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보직과우병우. 박대통령, 일반의 의식수준.♠◀▒

작성자
지암이
작성일
2017.03.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00
내용

우선 우병우의 아들에 대한  ?보직  문제.  보도에 따르면:

 

첫?, 보도내용을 보면 절차가 잘못 됐다한다. 그렇다면 이건 분명한 상식을 외면한 처사다.

 

둘?, 운전을 잘해서 꽃보직에 간거란다.  지금 세상에 청년들의 운전실력은 굉장하다.  야간에 200~300키로 미터로 달리 정도의 기술자 수준인 자들이 수두둑 하다.

 

셋?. 우수석은 전연 모르는 일이라 한다.    당연히 모를 수 있다.  알아서 기는 자들은 급이 낮으니 상대가 안돼 만날 수 없었을 것이니 모른다는 말이 신빙성 있다 여긴다.  다만 알아서 기는 자들이 하는 일이니 그게 정상일 이치가 아닐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구설수를 미리 막기 위해 그런 요소를 일절 미리 방비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아예 감시원 까지 배치했단다.  따라서 박대통령을 제대로 모실 심산이라면 자식의 문제에 대해 말썽을 미리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  최소한 꽃보직에 갔다면, 그 문제를 아버지로서 고위 공직자로서 조사해 원대복귀시키고  그런 짓을 한자를 찾아 엄벌해야 했다 여긴다.

 

이런게 고위공직자의 제대로 된 제가술이다.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라는 치국술에서 볼 때 치국을 잘 할 것인가에 대해 그렇다 하기 어렵게 여겨진다.

 

자기 아들이 어떤 복무를 하고 어떤 보직을 받고 있을 ?,  그것이 정당하고 공평한가 라는 평가는, 일반 국민의 경험과 상식에 이미 그 이 나와 있다. 

 

이런 을 몰라도 안 되고, 알고도 모른체 하면 이건 나라의 장래를 위해 재앙이 아닐 수 없다.

 

나의 상식과 경험에서 볼? 있을 쑤 없고 여긴다. 물론 1%의 진실도 있을 쑤 있다.  그러나 이건 국가의 중책에 관련된 문제라서다.

 

공평. 상식. 정상. 신뢰  이게 현 대통령이 내 세운 정책이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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