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 25 전쟁 전 한국엔 박현영을 수괴로 하는 남로당이 50만명이 있었다.
김일성은 전쟁이 끝이 난후 남로당 수괴 박헌영을 처단했다.
오직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서이다.
실컷 써먹고 죽인 것이다.
권력에 위협되는 자들은 모두 죽여야 했다.
어디 이뿐인가?
연안파라고 있었다.
중국의 모택동이 장개석을 피해 대장정을 떠났다가 마지막 도착한 곳이 연안이다.
이때 한국독립군 5만명도 있었다.
이들은 1945. 11월부터 북한으로 들어 갔다.
김두봉, 최창익, 무정, 박일우, 한빈, 윤공흠, 서휘
이들은 연안파로서 6. 25전쟁시 김일성을 도와 전쟁을 수행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모두 패전의 책임을 물어서 숙청당했다.
필요할때 써먹고 다 써먹으면 자신의 권력에 걸림돌이 되니까
모조리 죽여 버리는 것이다.]
한국내에 좌빨이 5만명이라고 하지만 30만명에 가까운 것이다.
이놈들은 김일성 왕조를 돕고 있지만
이들의 운명도 그리 평탄치는 않을 것이다.
兎死狗烹.
대한민국에 살면서 피나 빨아 먹는 기생충들은 최후는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런데 이 자들이 정치 전면에 나서있다.
어떤 놈인지는 대충안다.
남로당의 후손들인지,
자생한 좌빨들인지~~
또는 통일의 망상에 사로잡힌 자들인지~~
경계하고 경계하여야 하는데
무지랭이 한국인들은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딧냐고 말한다.
뜨거운 맛을 보고 죽을 때가되어서야 비로소 후회 할 것이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