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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이등병을 사살했습니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0
내용

자대 배치 20일(입대70일) 만에 사살됐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병은 마음대로 죽여도 아무 상관 없는 건가요?
사건의 전모를 아래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보여드리고 이 은폐된 살인사건을
국민앞에 폭로합니다.

      http://www.chongki.com


구글,야후(미국,일본,러시아판 등)다음,네이트에 '수도방위사령부함광열' 을 검색하셔도
함이병 사살사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 '팟빵' 앱(팟케스트)을 까시고 실행 "블랙홀" 을 검색하셔서 13회(함광열이병
군의문사 1부,2부)를 청취하시면 더욱 세밀히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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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명심보감) 강한 사람이란 가장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 낸 사람이다.(쉴러) 인간성 이외에는 본질적으로 진실한 것은 없다.(콩트)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00>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스퍼전) <00> 그날은 잃은 날이다“.(자콥 보바트) 두 손으로 얼굴을 씻는다.(플로리오)" 논리와 상식은 다르다.(하버드)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처칠) 언론의 자유를 죽이는 것은 진리를 죽이는 것이다.(밀턴) 의혹은 불신을 뒤따른다.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가스가 센안) A full belly is the mother of all evil. 오래 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리히텐베르히) 시간 이외에는 적이 없다.(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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