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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이 자기 주장도 못하면 언론인가??↓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9
내용
언론이 자기주장도 못하면 언론이 필요한가?

오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를 들고 참가했었습니다
저는 광화문에서 부터 남대문, 동대문까지 걸어가며 탄핵 반대 집회인 태극기 집회 참가자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탄핵반대 집회인 태극기 집회에 참가자 계산하니 참가자가 약 500만명이상 나온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정도 숫자면 서울시내 인구 절반정도 입니다
우리나라 건국이래 어떠한 사건으로 모임이 이루어진 것 중 최대 규모의 모임일 수가 있고 오늘의 촛불집회 참가자 보다 태극기 집회 참가자가 100배 이상 많았는데 TV뉴스에서는 탄핵 찬성 탄핵 반대 집회가 있다고 하며 간단하게 탄핵찬성집회와 탄핵반대 집회가 같은 시간동안 TV에 뉴스시간에 나오고 있습니다
전에 촛불집회 참가자가 많았었을 때는 TV 뉴스시간 촛불집회 할당을 많이 하며 홍보를 하더니 태극기 집회가 많아지니까
모든 언론에서 연합하여 참가자 숫자 발표를 안합니다
이렇게 언론사가 자기 주장도 못하고 연합하여 참가자 수도 발표 못하고 있으면 TV언론 뉴스가 왜 있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도 이명박정부시졀 TV채널을 여러개로 확대시키는데 일조를 한 사람으로서 채널이 여러개 만들어지면 취재 경쟁으로 뉴스가 사실에 입각해 정직하게 방영될 것을 예상했는데 오히려 반대로 TV뉴스가 왜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기 대통령은 뉴스만이라도 정직하게 사실대로 방영될 수 있게 실시간 사건이 그대로 현장에서 나오는 실시뉴스채널을 더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장은 기자들로 연합해 만들어 기자들에게 일정 지분의 주식을 주고 기자가 사장으로 취재와 보도시 독자적인 권한으로 뉴스를 현장에서 방영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If the press fails to assert, do you need the press?

Today, I participated in a rally against President Park Geun-hye& #39;s impeachment with Taegeukgi and American flag.
I walked from Gwanghwamun to Namdaemun and Dongdaemun and calculated the participant of Taegukgi
We counted participants in Taegeukgi rally against impeachment, and it seemed that there were more than 5 million participants
This number is about half the population in Seoul.
It is one of the largest gatherings of any event that has been held since the founding of Korea. More than 100 times more people participated in Taegeukgi rallies than the participants of today & #39;s candlelight vigils. TV news says there is a rally against impeachment in favor of impeachment. The anti-impeachment rally is on TV for the same amount of time.
When there were many candlelight vigils, I had a lot of TV news, candlelight vigils, and publicity.
All media united to not disclose the number of participants
I do not understand why television news is supposed to be there if the press can not even assert and unite and announce the number of participants.
As a person who contributed to expanding the number of TV channels of Lee Myung-bak government, I expected that the news would be broadcasted honestly based on the fact that if several channels were created, TV news was distorted.
So the next president may need to make more real-time news channels where real-time events come out of the spot so that the news will be broadcast in a truthful manner.
The president thinks that it is necessary for the reporters to cooperate with reporters to give reporters a certain amount of shares and to let reporters to broadcast news on the spot with the exclusive authority to cover and report to the president.

ㅡ West German coach (Oh Byung-hwa)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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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홀) 인간의 마음가짐이 곧 행복이다.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맹자) 모든 국가의 기초는 그 나라 젊은 이들의 교육이다.(디오게네스)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레싱)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하고□
☆▲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호라티우스) 빈부강약을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자를 배척하라.(루소)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필페이)▽
♣작지만 청결한 것은 큰 것이요. 크지만 불결한 것은 작은 것이다.(바이) 듣는자.(미드라쉬)" "대화는 학생들의 실험실이요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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