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친노 입니다.
저는 종북 입니다.
저는 운동권 입니다.
호남은 저의편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게 되었습니다.
박지원, 안철수, 천정배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저와 호남을 분리 시켜 버렸습니다.
이는 역사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지은것 입니다.
4.13 총선 한번으로 그렇게 되리라 생각 하시는 분들 없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 상처는 깊게 남을 것 입니다.
아니 적어도 국민의 당이 존재 하는한 그러 할 것 입니다.
향후 펼처질 그들의 이간질 더욱 심해질 겁니다.
그래야 그들이 살아 남을 수 있을테니까
내나라 내민족의 앞날 따위가 그들에게는 중요치 않을 테니까
혹시나 새누리와 합당을 고민 한다면 그래서라도 수권 정당이 되고
대통령을 하고자 한다면 밤길 조심 하시길....
음모론 이라고 폄훼 말아 주십시요 대구, 부산 80년대만 해도 야권의 도시 였습니다.
언제부터 보수의 성지가 되었을까요?
김영삼의 삼당 합당임을 잊지 마실길 바랍니다.
박지원!! 평생의 그의 삶이 그를 대변 합니다.
한두번 실수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설령 돈몇푼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를 지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아니죠 민의 라는것이 존재하고 커다한 흐름을 볼줄 아는 당신이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천정배 !!!
정말 골수 운동권 이죠
민주 투사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영달 앞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안철수!!! 한때는 그에게 열광 했습니다.
자신의 영달이 아닌 이나라 이민족의 나아갈 방향을 보고 행보를 해야 큰 정치인 입니다.
자신이 하는일이 무었인지 모르고 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명확하더군요 그저 대통령 입니다.
이제는 당신들의 지지를 철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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