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재벌오너들 한국 대학 망쳤나? 조선 [사설] 외국인 학생 늘려 부실 대학 延命시켜 뭐하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교육부가 현재 8만5000명 선인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수를 2023년까지 2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05년 2만2000명이었으나 한류(韓流) 붐을 활용한 대학들의 유치 노력으로 급증했다. 교육부는 이를 배 이상 더 늘리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전용(專用) 강의를 허용하고 지역 단위 연합 기숙사를 건립하는 등의 지원책을 내놨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학교육이 무슨 한류(韓流) 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말인가? 실소를 금할수 없다. 한류(韓流)에 의존하는 유행성 외국인 학생 늘리기는 참다운 지성의 전당인 대학교육과 빗나간다. 한류(韓流)가 시들하면 외국인 학생 줄일셈인가? 어처구니 없다. 학문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 외국인 학생 늘리는 시도는 한국 교육의 치부만 부끄럽게 드러내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국내 대학의 외국 유학생 비율(2%)은 호주(18%)·영국(17%)·뉴질랜드(16%)·스위스(16%)·프랑스(12%) 등과 비교하면 부끄러운 수준이다. 인력 부족을 타개하고, 한국에 대한 국제 이해를 넓히기 위해선 외국인 유학생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현재 국내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중국인이 59%로 압도적이고 아시아권 출신이 대부분이다. 대학 수학 능력이 없거나 불법 취업 목적인 학생도 적지 않다. 그런데도 국내 대학들은 등록금 감면, 기숙사 관리비 면제 등 판촉(販促)까지 해가며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있다. 그들이 내는 등록금 수입 때문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3년 9월 17일자 조선일보 사설은“중앙대는 2008년 두산 그룹 인수 당시의 18개 단과대학 77개 학부 체제를 2010년 11개 대학 47개 학과로 축소하는 학문 단위 구조조정을 시행했고 올 들어서도 비교민속학·아동복지·청소년·가족복지 등 4개 전공 폐지를 결정했다. 학생들 학사 관리를 엄격하게 해 '학점 인플레'도 바로잡았다. 대신 두산그룹 지원을 받아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약학대학·R&D센터·기숙사 신축 등 대학 인프라를 확장했다. 그 결과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인 QS의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129위(2010년)→93위(2011년)→82위(2012년)→71위(2013년)로 매년 순위가 뛰어올랐다.”고 극찬한바 있었는데 국내 대학의 외국 유학생 비율(2%)은 호주(18%)·영국(17%)·뉴질랜드(16%)·스위스(16%)·프랑스(12%) 등과 비교하면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재벌 기업의 맞춤형 인재양상기관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대학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엿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내국인 학생도 붙들지 못하는 부실 대학이 외국인 학생들에게 매력적일 리가 없다. 외국인 유학생 확대 정책이 혐한(嫌韓) 분위기나 퍼뜨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외국인 유학생을 내실 있게 늘리려면 부실 대학들을 억지로 연명시킬 게 아니라 대학 구조 조정을 통해 외국 학생들이 유학 오고 싶어 할 만큼 교육 수준을 올려야 한다. 그게 정도(正道)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소수재벌 집단의 인재양성 기관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대학교육의 말기적 증상이 바로 내국인 학생도 붙들지 못하는 부실 대학이다. 부실한 재벌이 부실한 대학만들고 있다. 재벌 개혁 해야 대학 민주화되고 대학민주화 돼야 외국 학생들이 유학 오고 싶어 할 만큼 교육 수준을 올라간다.
(자료출처= 2015년 7월9일 조선일보 [사설] 외국인 학생 늘려 부실 대학 延命시켜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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