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통합 웃기고 있네■→

세계화 라는 말이 나온지 이십년 이 넘었다. 국민 대통합 그 따위 개소리는 지금 시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탄핵에 승복하지 않는 것도 개인의 자유다. 굳이 언론이나 정부에서 국민 대통합 운운  하며 국민의 생각을 오직 하나로 만 통일 하겠다는  생각은 독재적 발상이다. 즉 탄핵의 결정을 인정하든,  불복하던 그것은 개인의 자유  라는 것이다. 다만 위법 행위에 대해 제재를 가하면 될 일 이다.  지금은 다민족.다문화  시대이다. 언제까지 민족이니 애국이니 반미 친미 라는 낡은 논쟁에  갇혀 살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