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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공 정부야말로 가정을 파괴하는 주모자이다△↔

작성자
박한별
작성일
2017.06.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4
내용

중공 정부야말로 가정을 파괴하는 주모자이다


醒悟


  2016년 8월 28일, 서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정문에서 ‘타국에서 가족 찾기’라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국에서 온 전(田)모씨가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남편을 찾으러 와서 교회 정문에서 울고불고 하면서 남편 장(張)모씨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로 가족을 버렸다고 울고 불고 소리지르고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녀는 두 차례나 남편을 찾으러 한국에 와서 남편에게 신앙을 포기하고 귀국하자고 했지만 남편에게 거절당하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그녀의 가정을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중공은 또 신화망과 동북뉴스 네트워크에 시간차를 두고 글을 게재해 하나님을 믿고 온 몸으로 섬기는 크리스천들을 열거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가정을 파괴한다고 공격하고 크리스천들이 가정과 직장을 뒤로 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법을 어기는 범법행위라고 정죄하였습니다. 국내외에서 서로 맞장구를 치며 손발을 맞추어 마치 일리가 있고 근거가 있는 것 같지만 이런 논조를 누가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대로 말해서, 크리스천으로서 이런 사건과 논조를 보고 정말로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집과 가족을 떠나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어떻게 가정을 파괴하고 법에 어기는 범법행위와 연결될 수 있습니까? 중공 정부가 이처럼 황당한 이유를 대고 국내외에서 기세가 등등한데 그 의도는 어디에 있습니까?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가정을 뒤로 하는 것이 정말로 법을 어기는 행위입니까? 도대체 누가 크리스천의 가정을 파괴했습니까? 도대체 누가 법을 어기고 죄를 범합니까?



  하나님은 조물주이십니다. 사람의 모든 것과 생명까지도 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것이므로 피조물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서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헌신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신 것이고 불변의 진리이며 당연한 일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누구든지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아내와 자녀와 형제 자매, 심지어 자기 생명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벌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가복음 14: 26, 27, 33)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적당치 않다” (누가복음 9:62)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창조주의 말씀으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최고의 뜻이자 또한 최고의 진리입니다. 이 말씀은 그 어떤 국가 법률의 권위보다 높습니다. 이것은 모든 교계 나아가 온 인류가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셔서 사역하실 때 주님을 따른 사도와 제자들 중 어느 누가 모든 것을 제쳐놓고 주님을 따르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의 복음을 중국에 전파하기 위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외국 선교사들 가운데 어느 누가 가정을 뒤로 하거나 직업을 버리지 않고 중국에 온 것이 아닙니까? 근대에 얼마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결혼을 포기하고 가정을 떠나 옥살이를 하며 일생동안 주님을 따랐습니까? 옛날부터 지금까지 수천만을 헤아리는 기독교 크리스천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요구대로 하나님을 따랐는데 누가 기독교가 가정을 파괴하는 종교라고 함부로 말할 수 있습니까? 누가 또 그 성도들을 정죄할 수 있습니까? 대부분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정죄하기는커녕 오히려 탄복하며 본받기를 원할 것입니다. 만약 크리스천들이 모두 자신의 가정을 지키며 남편, 아내, 자식을 떠나려 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복음이 어떻게 땅끝까지 전파될 수 있겠습니까? 인류가 또 어찌 예수님의 구속의 큰 은혜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이 국도복음을 확장하기 위해 가정을 떠난 것은 예수님의 복음을 널리 전파한 성도들과 같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이 요구하신 것을 실행한 것이 아닙니까? 그것은 바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에 협력하는 선행과 의로운 행실로 완전히 성경에 부합되고 진리에 부합되며 하나님 마음에 합하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가정과 직업을 포기하는 것은 진리와 성경에 부합되고 온 인류가 공인하는 긍정적인 일인데, 왜 중공 정부는 가정을 파괴하는 부정적인 일이라고 말하고 법을 어기는 범죄행위로 정죄합니까? 중공 정부는 왜 흑백을 전도하려 합니까? 중공 정부가 크리스천들이 가정을 포기하는 것을 법을 어기는 범법행위라고 정죄하는 것은 어떤 법에 근거한 것입니까?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중공 정부는 무신론 독재 통치 정부로 줄곧 크리스천들을 핍박해 오면서 하나님과 적이 되었습니다. 중공 정부의 변명과 논조는 다 성경에 어긋나고 하나님과 대립되며 흑백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중국의 헌법에 “공민은 종교 신앙의 자유를 가진다”라고 분명하게 명시했으므로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완전히 합법적입니다. 헌법에도 크리스천이 가정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위법 행위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공 정부가 크리스천들을 정죄하는 것은 전혀 법에 근거하지 않고 전적으로 자기들의 생각에 근거한 것입니다. 중공 정부는 누가 법을 어겼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정죄하고 제재하며 독자적으로 권력을 쥐고 마음대로 하며 무법천지입니다. 중공 정부야말로 진정한 범법자입니다.



  그러면 크리스천의 가정파탄은 도대체 누가 야기한 것입니까? 도대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초래한 것입니까 아니면 중공 정부가 초래한 것입니까? 중공은 크리스천을 잔혹하게 살해하는데 온갖 수단을 다 동원했습니다. 인터넷이나 대중매체를 이용하여 거리낌 없이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훼방하고 모함하고 진상을 알지 못하는 민중들을 현혹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을 반대하고 혐오하게 합니다. 한 가정에 한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온 가족이 배척, 억압, 박해당하게 되는데 본래 단란했던 가정이 깨지는 것입니다. 중공의 소행은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아닙니까? 중공은 중국 도처에, 크고 작은 마을에 정탐꾼을 파견하여 공개적으로 조사하기도 하고 은밀히 알아보기도 하며 겹겹이 단속하고 신고자를 포상하는데, 일단 크리스천을 발견하면 즉시 암암리에 체포하고 형을 선고합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크리스천은 체포를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도처로 도망가고 집이 있어도 돌아가지 못합니다. 수많은 크리스천이 혹독한 고문으로 시달림을 당하고 형을 선고받아 옥살이를 하고 있거나 핍박받아 죽었습니다. 중공의 소행은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아닙니까? 미국 비영리단체와  중국 종교박해 진상조사위원회에서 3년간의 시간을 걸쳐 방문하고 조사한 결과(아주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혹은 말하지 않았으므로 실제 피해자 수보다 적은 불완전한 보수적인 숫자)에 근거해 통계되어 나온 실증자료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혁 개방 이후부터 2000년까지 6천만~1억이상의 가정교회의 크리스천 중에서 적어도 270만 명이 임의로 구속되었고(즉 22명중1명 있음) 44만 명이 노동 교화형를 선고받았으며, 750만 명이 수배당해20만 명이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외지로 도망갔거나 실종되었습니다. 그리고 1만 명 이상이 박해받아 죽었고 2만 명이상이 혹독한 고문을 당해 불구가 되었으며 13만 명이 감시당한 채로 거주하고 있고 112만 명이 협박당해 벌금을 냈습니다(제일 많은 벌금은 80만 위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 길지 않은 2년간에 전국적으로 중공 정부에 의해 체포, 형사 구류당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은 무려 380,380명에 달하고 그 중에서 43,640명은 사사로이 세운 민간법정에서 각종 혹독한 고문과 학대를 받았는데 근거가 있는, 박해받아 죽은 자는 10여 명이 되고, 또한111,740명이 강압적으로 각종 죄명을 뒤집어 쓰고 불법적으로 벌금을 부과받고 갈취를 당하였습니다. 누적된 금액은 약 243,613,000여 위안에 달하고, 35,330명이 집을 수색당했고 10억여 위안의 인민폐(하나님의 제물과 개인 재산을 포함)가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 공안기관 및 그 하급기관에 들어가거나 혹은 악한 경찰들의 개인 주머니에 들어갔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이미 확인된 52명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인하여 중공 정부에게 일할 권리를 박탈당해 생활의 원천을 잃었습니다. 비록 이러한 통계 수치는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이지만 이러한 참혹한 사실로부터 중국에서 수천만의 크리스천의 가정이 파괴된 것은 다 중공 악마가 초래했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합니다. 사실 중공은 독재 통치를 유지하기 위하여 1949년부터 집권한 이래 중국 인민에 대한 학살을 지금까지 멈추지 않았습니다. 토지개혁, 문화대혁명, 6.4학생 운동 ...... 짐작컨대, 중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중공의 박해를 받은 적이 있고 약 8천만 명이 중공에 의해 비참하게 학살당했는데 사망자 숫자가 나치가 학살한 숫자의 6~7배입니다. 중공이 바로 크리스천을 박해하고 인류를 학살하고 가정을 훼멸하는 도살자인 것입니다! 더구나 이혼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은 지금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사회 현상으로 무신론 정부가 통치하는 중국에서는 아주 심각한데 혼외 사랑은 심지어 유행이고 조류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또 누가 초래한 것입니까? 바로 중공의 무신론 사상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고 죄 가운데 살게 하여 점점 더 사악해짐으로 초래된 것이 아닙니까? 중공의 이런 소행은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아닙니까? 많은 사실이 증명하듯, 중공 정부가 바로 가정을 파괴하고 가정을 훼멸하는 주모자인 것입니다! 그러나 중공은 오히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가정을 파괴하고 법을 어기고 죄를 범했다고 훼방하고 모함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흑백을 전도하고 도둑이 도둑 잡으라고 고함치는 식입니다! 


  중공 정부는 왜 크리스천 장모씨가 가정을 버려두고 해외에 본분하러 온 일을 크게 문제 삼아 돈과 인력을 아끼지 않고 장모씨의 아내를 매수해 한국에 와서 여론을 조성하고 말썽을 일으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훼방하고 모독하게 합니까? 여기에서 저는 자신도 모르게 중공이 반대파를 탄압하고 종교 신앙을 박해하는 일관적인 수단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선 어떻게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사실을 날조할지 계략을 꾸며 종교 신앙을 탄압하고 박해하기 위하여 이론적 근거를 예비한 다음 여론을 조성해 기세를 올리고 나서는 거리낌 없이 체포하고 학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1989년의 “6.4” 학생 천안문 사건, 2001년의 “1.23”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2008년의 중국 티베트 “3.14” 유혈 사태입니다.……중공은 “6.4” 학생들에 대하여 이렇게 했고, 파룬궁에 대하여서도 이렇게 했으며, 티베트 인민들에 대하여도 이렇게 했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해서도 역시 이렇게 했습니다. 중공은 해외로 도피한 크리스천의 가족을 이용해 “가족 찾는 사건”을 크게 문제 삼아 신도를 강제 협박해 가정을 파괴시켰다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훼방하고 모독하는데 이것으로 한국 교계와 각계 인사들을 미혹하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반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을 한국에서 쫓아내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들을 인도받아 체포하고 박해를 실시하는 것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제거하려는 사악한 목적에 도달하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공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해외에서 제작한 동영상과 영화 그리고 합창단 프로그램이 쉴 새 없이 인터넷에 올라 세계 각국의 더욱 많은 사람이 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국도 복음을 찾고 고찰함으로 갈수록 많은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향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중공은 놀라고 당황해하고 있습니다. 중공 정부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면 자기들이 땅에서 무신(無神) 구역을 세우려는 야심과 욕망이 물거품이 될까 아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입만 열면 인의(仁義) 도덕을 외치고, “크리스천의 가정을 회복시켜 화목하게 한다”라는 깃발을 세우고 제멋대로 선전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훼방하고 모독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는 것을 거절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경영 계획을 파괴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구원받을 기회를 모두 잃게 해 모두 지옥에 떨어지게 하려고 하는데 중공 정부는 참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적이 되는 사탄 정권이고 사람의 영혼을 통채로 집어 삼키는 악마 집단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도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가족을 뒤로 하고 직장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데,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고 당연한 이치이며 완전히 진리에 부합되고 하나님의 뜻에 부합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에 대해 교계에서는 반대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진정한 민주 국가 정부도 정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중공의 무신론 정부만이 반대할 것이고, 오직 중공 정부를 따르고 숭배하는 교계 인사들만이 중공 정부와 함께 정죄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모두 성경을 어기고,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과 적대되는 자들이기에 틀림없이 거짓 신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무신론 정부의 논조를 곧이듣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크리스천을 공격한다면 그것은 옳고 그름과 흑백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인데 바로 하나님 믿는 사람들의 수치인 것입니다. 무릇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을 분명히 분별할 수 있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흑과 백, 진리와 황당무계한 논조와의 영적 싸움에서 모두 진리의 편에 설 수 있고, 하나님 편에 설 수 있으므로 인해 사탄의 음모나 궤계는 여지없이 참패를 당하고 사탄 스스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여 하나님께서 영광과 증거를 얻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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