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젊은이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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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주제 : 백수 젊은이

질문 :

요즘 이야기하는 백수생활을 하는 것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진정스승님 강의 (정법강의 : 4607강)

직장을 못 구한 사람은 네가 부족했음이라.

직장을 못 구했으면 직장을 구하려고 발버둥 칠 것이 아니라 네 자신부터 갖추어라.

직장 못 구한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좀 더 갖추면 됨이라.

직장을 안 가게 된 것은 네가 모자름이니라.

본인이 가고자 하는 직장에 네가 모자르든 너 자신의 눈높이에 현재의 네가 모자름이니라

사회에 직장구할 때가 없다고 하느냐? 천만의 말씀이다.

직장은 얼마든지 있다. 일 할 수 있는 조건은 다 갖추어져있다.

네 눈높이와 네 갖춤이 일치하지 않음이라. 사회를 탓하지 마라.

너의 눈높이가 30이면 네 갖춤이 10이거늘 어디를 간단 말이냐

사람을 구하지 못해 힘든 곳도 많다.

그러나 너의 눈높이는 그 곳에 맞지 않고 너의 갖춤은 네 눈높이에 안 맞지 않느냐

이 사회를 잘 보아라. 절대 노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게끔 되어있지 않다.

너의 눈높이가 30이면 네 갖춤이 30이 되지 않았음으로서 네 일할 곳이 없다는 생각을 하라.

이것이 답이다.

그러니 너의 눈높이가 30이고 너의 갖춤이 지금 10이면 모자르는 20을 더 갖추어 30이 되게하라.

정확히 자리가 온다.

대자연이 그렇게 만들어 준다.

속일수가 없다.

직장이 안 구해진 사람은 정확히 너 자신을 갖추는데 신경을 더 써라.

너를 갖추고 있으면 너의 갖춘 만큼 온다.

너무 많이 갖추기 힘들다면 너의 눈높이를 10 낮추고 너 자신을 갖추는데 10을 보태어 그것이 일치하면 정확하게 직장이 온다.

이것이 대자연의 섭리다.

직장 구하기 어려운 이치는 이와 같다.

이러한데 사회를 탓하고 있다면 너의 어려움은 절대 풀리지 않는다.

노력하지 않고 직장만 좋은 것을 찾는다면 너는 15년이 지나도 백수로 남을 것이다.

이것은 정확하게 벌어지는 일이다.

과거와 다르다.

이것은 간단한 이치다.

더 설명할 것이없다.

너의 모자름을 빨리 발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