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첨부파일0
- 추천수
- 0
- 조회수
- 164
북한 핵위협국 지정, 북한 관광? 정말, 이상하지 않는가?
자유와 북핵 문제는 다르다는 것인가?
북한 여행 후 며칠 만에 죽은 사람 문제를 심각하게 하면서
미국인들을 여전히 북한 여행길에 올라 있다.
미국(美國), 도대체 한반도에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이것은, 확실하다. 미국은 한반도 혼란 상황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자유를 내세우는 국가라고 해도, 이렇게 철저하게 이중 플레이를 할 수 없다.
분명히 북한을 핵위협 국가로 규정하고, 이것을 세계 평화를 해치는 국가 행위로 단죄를 하고 있지 않는가? 미국은 온 세계로 하여금 북한 제재 조치를 취하는 미국 주도의 세계 정책에 동참하도록 법률로 정하기까지 했다. 중국으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북한 제재에 앞장서도록까지 정상 회담을 가졌다.
그렇게까지 해 놓고서 자국민들은 핵 위협국에 들여보낸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여전히 북미(北美)간 비밀스런 일들이 추진되고 있고, 이를 진행하는 요원들을 들여보낸 것인가? 그것이 이처럼 이율배반적인 행보를 할 수밖에 없는 그림을 그리는 것 아닌가?
아니면, 북한으로 자국민들을 들여보내서 위험에 처하도록 그 가능성을 활용하는 것인가? 즉, 북한 공격거리, 그리고 한반도 혼란과 직결되는 상황 말이다. 그런 후에 중국 문제로 연결시키려는 작전 가운데 뇌관 역할을 만들고자 말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온 세계를 향해서 북한 핵위협을 정책의 명분으로 만들어 가고, 한국 정치 지대로 하여금 그 같은 혼란배경에 지렛대 역할로 보조 맞추기 환경을 조성하면서 자신들 국민들은 그 같은 국가로 여행을 허용한다?
이것이 말이 안 되는 웃기는 사건이 아닌가? 그렇다. 어떤 일을 추구하는 일방적 힘은 자신들이 하는 행위는 모두 가능한 것이다. 그 어떤 엇박자 행보나 이율배반적인 사건이나 행보들도 ‘???!’, 즉 전혀 문제가 안 되는 것이다.
우리 정부는 정말 냉정하게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사태를 직시하면서 나라 안 국민적이고 전나라적인 결속을 강력하게 조성해야 할 것이다. 이 같은 작은 움직임들은 분명히 한반도 상황을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도록 예고하는 행보들이다.
지상의 모든 일들은 거의 대부분이, 특히 어떤 나라를 노리고서 수작을 부리는 일들은 처음부터 바로 시작하는 일이 없다는 사실이다. 더군다나 현대 침략적 형태의 나라 관계일수록 점진적으로 만들어 진다는 사실이다. 중간 연결 되는 작은 정책들이 징검다리가 되어 마지막 결정적인 일들을 터트린다는 사실이다.
지금 지구의 모든 대소사의 사건들은 미국이 주도해가고 있다. 다른 모든 움직임들은 이에 반응하는 방어차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런데 미국이 주도하는 그 같은 일들이 진정한 세계평화인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것은 오로지 어떤 특정한 힘을 추구하는 소수의 집단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추구해 가는 역행적인 행보이고, 이와 관계해서 모두 파괴적 현상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불규칙적 동사 형태라는 사실이다.
이와 직접적으로 관련해서 우리나라의 정치적 행보들이 해석되어야 한다. 즉, 자국 정부와 대통령의 나라 중심 국정 운용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행보이고, 이를 온 국민들이 좌시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지금 일자리 창출 추경 안이 야당의 반대로 무산 되었다. 이는 결코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미국의 이율배반적인 행보가 앞으로 우리 한반도를 어떻게 몰아갈지, 여기에 우리사회 정치지대인 야당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행보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얼마나 자국을 어려운 지경으로 내모는 것인지? 우리 국민들은 이를 직시해야 한다. 야당은 오로지 자신들 유리한 정치적 현실을 위해서 여전히 나라 밖에서 들어오는 힘을 수용하여 자국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행보는 앞으로 우리 한반도에 어떻게 전개 될지? 확실한 사실은, 정해져 있는 목적대로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시점에서 야당의 적극적인 동참 행보는 철저하게 자국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정체성과 미국이 주도하는 지금의 시간은 확실히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다. 이것은 우방관계를 떠나서 절체절명의 순간이 우리 한반도에 다가오고 있다. 나라 근본문제로 연결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때 온 나라와 정치는 자국 정부와 대통령을 중심으로 몽치려 해야 한다.
그런데 야당은, 나라의 근본문제를 도외시 한 채, 미국이 주도하는 지엽적인 문제에 목을 매고자 하면서 우리사회를 곤란하게 하는 행보에 적극성을 띄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지난 70년 세월 동안 너무 많이 자기 중심에서 멀어져 있다는 증거이다. 이것이 현대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문제이다.
“?痛??,脚痛?脚”,이는 “머리가 아프면 머리를 고치고, 다리가 아프면 다리를 고쳐야 한다”라는 속담이다. 이것은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표면상의 현상만을 해결하려 한다”라는 의미이다.
우리사회 전반적인 문제가 바로 이와 같은 현실에 처해 있다. 특히 야당의 정치 행보가 어쩌면 이와 똑같은가? 우리나라 문제는 결코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해결에 국한해서는 안 된다.
미일(美日)이 목적 추구를 위해서 우리사회에 깔아가는 멍석몰이가 문제의 근본이다.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세포들로 하여금 나라 안에 수많은 사건들을 만들도록 하는 근본 문제이다. 이것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아무리 약을 바르고 임시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
근본적인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아픈 다리 대부분의 근본문제는 반대 편 다리 혹은 허리에 관련 된 문제라고 의사들은 이와 같은 의견을 내놓는다. 물론 원인이나 유형별로, 인체별로 다를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문제점을 찾아서 그 근본 문제를 해결해야지 야당처럼 정치행보를 해서는 안 된다.
정말, 이상하지 않는가? 북핵 문제를 가장 위협적인 문제로 간주하고 북한 제재를 목적으로 움직이는 세계정세를 주도하는 미국이 자국민 십 수 명을 북으로 들여보낸다? 정말 이상하지 않는가?
이에 근본적인 관점과 근본 해결을 지향하는 우리 정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전 반드시 우리 한국사회 안에 잘못 된 구조들을 바로 잡고 결속력을 강하게 강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이 같은 미국의 행보가 지금까지 북한 관광으로 자국민들의 입출입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었다면, 이는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닌 것이다. 당장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무언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94년부터 핵위협국이라는 이유로 북미사이에 무언가가 이루어 져 오고 있는 모략의 테이블이었다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해서 본인이 이전부터 주장해오고 있던 북미 간의 특별한 협상 테이블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본인이 이 같은 주장들을 한 지가 벌써 15년 전부터 우리 사회 안에 던져 놓았던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부상되면서 명확해지려 하지 않는가? 우리 정부는 고도의 첩보전을 펴서라도 이를 끄집어 내어서 미국에 대한 우리의 우위를 점하는 정책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