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폭정 청산 이전 개헌이 야합인 이유? 조선[사설] '개헌을 野合으로 몰아붙이자'는 게 文 생각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개헌을 추진하는 사람들을 야합(野合) 세력으로 몰아붙여야 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만들었다. 이 보고서엔 문재인 전 대표가 당 대선 후보로 이미 확정됐다고 전제하고 쓴 내용도 곳곳에 들어 있다. 민주당 내 초·재선 의원 20명이 "분열을 자초하는 행위"라는 항의 성명을 냈고 당 차원의 진상조사위가 구성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개헌을 추진하는 사람들을 야합(野合) 세력으로 몰아붙여야 된다는 내용의 보고서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 이 시점은 개헌논의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보고서는 개헌을 국가적 혁신 차원이 아니라 시종일관 정략적 관점에서만 접근하고 있다. "2017년 대선을 앞두고 개헌을 매개로 합종연횡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반기문 총장 등의 이른바 '제3 지대'가 형성되면 민주당을 패배로 이끌 수 있다"고 경계했다. 그래서 "제3 지대가 촛불 민심에 반하는 야합임을 각인해야 한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제기되는 개헌논의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정권안보 위기 국면 전환용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연설 통한 개헌주장의 연장선상에서 공론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분히 정략적이고 권력구조를 놓고 정파적 이해관계에 의한 권력 쟁탈전 성격이 강하다. 그런 개헌 논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속에서 국민들이 요구하는 변화와 개혁과 거리가 멀다.
조선사설은
“이 보고서는 지난달 30일 작성돼 대선 주자 5명,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에게 전달됐다고 한다. 보고서 내용은 우연인지는 몰라도 문 전 대표의 말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 주요 대선 주자 중 거의 유일한 개헌 반대론자인 문 전 대표는 얼마 전부터 이 시점에서 개헌이야말로 "촛불 민심 배반"이라고 해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개헌 반대는 순전히 자신의 집권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문 전 대표와 민주당은 개헌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해왔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은 대선 유불리만을 기준으로 개헌 문제에 접근해온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 전 대표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 이 시점에서 개헌이야말로 박근혜 탄핵 정국속에서 국민들이 요구하는 변화와 개혁 보다 박근혜 탄핵 정국속에서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공동정범인 새누리당과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을 비롯한한 어둠의 세력들에 대한 청산과 극복없이 박근혜 탄핵 시키지도 못하고 이들 탄핵 정국 가해자들을 사실상 정치적으로 복권 시키는 개헌 논의는 개악(改惡)이고 제2의 박근혜 폭정을 사실상 추인하는 정치행위이다.
조선사설은
“이런 한편으로 문 전 대표는 내부 회의에선 집권 시 1년 내에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통치가 아닌 협치이고 분권이다. 문 전 대표의 중임제 개헌은 이 시대정신을 거스르는 것이다. 개헌을 하자는 게 아니라 개헌 진영을 와해시키려는 것 아닌가. 개헌은 제왕적 통치 체제, 승자독식·패자절망 정치, 여야 무한 투쟁 정치를 끝내자는 국민적 열망으로 추진되고 있다. 개헌을 추진하는 사람들도, 집권이 눈앞에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개헌을 정략의 눈으로만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지금의 시대정신은 통치가 아닌 협치이고 분권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재벌과 새누리당이 보여준 불통과 제왕적 대통령권력의 통치세력들에 대해서 먼저 인적 청산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 시대정신이 통치가 아닌 협치이고 분권이라고 해서 박근혜 폭정의 가해 집단들에 대해서 개헌 논의속에서 면죄부 를 부여하면 다시 통치가 아닌 협치이고 분권이 아니라 제왕적 권력의 수구기득권을 다시똬리 틀게 할 것이다. 박근혜 폭정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친 집권세력과 조중동과 정치검찰과 정치공작 집단으로 전락한 국가정보원들 민주공화국의 권력을 사유화해서 대한민국 을 최순실과 함께 망친 개인과 집단에 대한 청산 작업이후에 개헌 논의가 돼야 한다.
조선사설은
“이 보고서는 많은 대목에서 '문 전 대표와 추 대표는'이라고 시작하고 있다. 이재명·박원순·김부겸·안희정 같은 다른 주자들은 거론조차 하지 않는다. 이러니 친노·친문 패권주의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도 다른 사람들은 제대로 된 항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민주당의 현주소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은 개헌 논의 시점이 아니다. 앞으로 불과 3개월 전후로한 시점에 조기대선이 예측되는 시점에 개헌 논의는 우물에서 숭늉찾는 격이다. 박근혜 탄핵 정국은 친노·친문 패권주의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력과 새누리당 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재벌과 수구기득권 집단의 20세기적 박정희 유신독재적 폭정을 21세기 오늘 대한민국에 강요하다가 터진 대재앙이다.이런 정치적 참사를 청산하고 극복하고 이런 정치적 참사 가해 집단에 대한 인적청산이후에 개헌이 진행돼야 한다. 지금은 개헌이 아닌 개혁 할때이다. 그것이 박근혜 폭정의 가해집단인 조중동과 재벌과 새누리당등 집권 세력들을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 정치에서 극복하고 청산하는 대선과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서 국민들이 청산하고 그이후에 개헌 작업해야한다. 박근혜 폭정의 가해집단인 조중동과 재벌과 새누리당집권 세력들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처분해야할 부패한 정치 사회경제 쓰레기 들이다. 개헌이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처분해야할 부패한 정치 사회경제 쓰레기 하치장이란 말인가?
(자료출처= 2017년1월4일 조선일보[사설] '개헌을 野合으로 몰아붙이자'는 게 文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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