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낙종의손자 박지원) 공산당 측에서는 5월 17일 성명을 발표하여
구속된 정판사직원 14명을 공산당원이 아니라고 병명 하였다.
30여회의 공판에서 공산당은 사건을 담당한 판사들과 검사들을 협박하고
테러당까지 동원하여 공판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아마 이 장면에서 국민 여러분들은 민노당이나 민노총 소속 원들이 법원에서 때법을 쓰면서 난장판을 치고 있는 상황을 연상할지도 모른다.)당시도 마찬가지였다.10여 명에 달하는
좌익 변호사들의 재판기피로 폐정까지 연출하였다.
11월 28일의 선고공판에서 박낙종.이관술.송언필,
김창선 등 주범에게는 무기징역.나머지들에게는 10-15년 형이 선고되었다.
(지금 상황도 마찬가지다.좌익변호사 단체인 민변과 좌익파판사들로 이루어진
우리법연구회가 있다) 좌익들은 전쟁 직전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폭력을
사용하였지만, 그러나 6.25가 터지자,일제히 사형이 집행된다.
김일성의 남침은 분명 비극적 침략이었고, 침략한 적들과 내통할 내부의 적을 처단하고자 함은 당연한 일이었다.그 중에서 박지원의 조부 박낙종은 목포교도소에서
사형을 당했다. 박지원은 지금 목포지역 국회의원이다.
박지원은 조부 박낙종이 사형당한 목포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열심히
친북좌익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자,그러한 박지원을 우리는 어떻게 판단하여야 하는가,
국민 여러분! 아니 박지원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목포시민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나는 이를 공평하게 세상에 알리고,
나머지는 목포시민 여러분의 자유로운 판단에 맡길 뿐이다.
< 반국가척결 국민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