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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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헌법재판소 8인의 반역적 판결 또는 민주노총및 여타의 조직이 인원을 동원하여 촛불혁명을 일으켜서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될 수 있도록 몰아가서 2017년 5월9일의 대통령 선거까지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말들을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급작스럽게 그러한 분위기로 몰아가는 것이 가능하게 된 최종적인 밑 바탕은 한국의 군부로 부터 문재인씨가 대통령 되어도 좋다는 사인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외에는 알려지고 있다. 한국의 언론이 한국의 국민들을 속일수는 있어도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말처럼 한국의 내부 정정(政精)과 군부(軍部)의 동향을 살피고 추적하는 視野(시야)들 또한 세상 어떤 곳에도 있다. 당연하게도(??) 한국의 고위층 내부에 역시 북한 김정은 세력이 심은 자도 있을 것이라고 외국의 정보기관은 추정하고도 있다. 또한 김대중씨 시절에 거의 소멸하다 시피 했지만 그러나 아주 희미하게나마 북한측에도 지금 한국의 휴민트(은밀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는 하고 말이다.
김기춘 이란 사람이 블랙 리스트를 만들었다는 것도 사실 문화예술을 빙자하여 북한을 추종하려고 날뛰는 자들에게 국가예산으로 지원을 말아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도 당연한 국가 방어와 국민생명을 지키기 위한 기본중의 기본이라서 그것이 죄일수는 없는 것인데, 그것을 죄라고 우기고 있는데서는 사실상 한국의 사법부 개별판사들이 좌익세력의 압박을 받고 있는 시절이 되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 상태에 있다. 판사가 양심에 따른 판결을 하지 않고 정치세력에 좌우된다면 그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놓는 것보다 더 지독한 것이 된다. 즉 김정은에게 한국을 공격하라고 국가기밀 작업 문서를 간첩질로 김정은에게 직접 넘겨주는 것 보다 더 무섭고 악의적인 뒤틀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2016년에 조차도 미국의 정보기관은 한국내에서 박근혜대통령을 몰아내려는 세력이 준동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군부의 영향력이 만만치 않는 한국의 정전(停戰)체제 특성상, 김대중씨나 노무현씨처럼 군부의 눈치를 좀더 비껴가도 좋을만큼으로 북한에 대하여 호의적인 정책으로 나아갈수는 없다고 미국은 보았다. 박근혜대통령이 스파이들의공작과 한국내 기득권들의 이합집산과 정치쟁투로 교묘하게 끌려내려지고 문재인씨가 그 자리를 메운다 한들 괜챦을 것이라고 당시의 미국 오마바정권은 사실상 그렇게 보았었더랬다. 그래서 그냥 지켜 보았던 것이었다.
한국의 국가정보원에 해당하는 일본의 내각조사국도 그런 사실을 잘알고 있었고. 그들은 미국의 CIA와는 조금 다르게 박근혜대통령쪽에 음으로 양으로 사인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박근혜대통령이 그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던 점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 국가정보원에서 조차 박근혜대통령에게 진심으로, 충심으로 따르고 진언하는 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을 정도 !!!.
박근혜대통령이 결코 무능하거나 미련하지는 않은 분이다. 박 대통령 역시 그걸 잘 알고 있었다. 박근혜대통령은 결코 내색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몰려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자 때가 너무 늦어 버린 것이다. 군부마저 문재인씨 일파에 동조해 버렸다는 것을 알아 차렸던 것이다.
문재인씨와 그 주변 좌파세력 그룹이 벌이려는 책략이 반역적인 것임을 한국 군부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대통령이 한국의 군부가 방산비리로 상당히 썩어 있다는 것을 알아 차리자, 한국의 군부가 박근혜대통령을 ?아 내는데 동조한 것이었음을, 그들은 차마 자신들을 속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현실론적으로 보아서 권력이란 크게 나누어 정치권력과 군사권력으로 나눌수 있다. 그래서 문재인씨가 무조건적 대 북한(對 北韓) 접근정책을 하는 것도 한계는 있다. 그래서 김대중씨나 노무현씨처럼 같이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는 있고, 군부에 어느정도 흐응을 맞춰가며 북한의 위협에 대하여는, 국민에게 안보정책을 챙기는 것으로 비춰지게끔 행동할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씨가 한국 군부의 방산비리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를 했다고 하면서 문씨 지지자들은 문재인씨가 안보정책도 잘 챙기지 않느냐고 순진하게 떠들고도 있지만, 뭘 모르는 소리다.
문재인씨는 한국 군부의 방산비리와 썩은 군부를 결코 근본에서 부터 개혁하지 못한다. 한국 군부와 문재인씨 주변그룹이 한통석으로 그렇게 그렇게 굴러 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까닭이다. 그건 깊고 근본적으로 보면 한국의 국력 약화와 국방안보 능력 약화로 이어져 나갈 것이다. ((전문 블로그적 포스트와 의미깊은 내용들로 채워질 부분이기는 하지만, 삶이 바빠서 그리 할 여유가없을 뿐. 한단계 낮춰 게재된 글이기는 하지만 가볍게 볼 문제는 아닐 것인데, 한국땅에 한국이란 나라와 국가미래를 당당히, 꿋꿋히 개혁하고 발전으로 이끌어 나아갈 진정한 영웅적인 인재나 그릇이 없다는 것이 ((솔직히 정치 모리배, 정시 장삿꾼같은 얍삽하고 치졸하고 더러운 사기꾼만 넘쳐나는 지경이 한국의 정치판이기 때문에 말이다. 그래서 )) 한국의 미래를 밝게 보기 어려운 점이라고 말해도 과언도 아니다고 말할 수 있다. 지혜있는 자라면 깨우쳐 보기만 바랄뿐. 안타까운 일이지만 썩어빠지고 비틀어져가는 한국의 사법부마저 박근혜대통령에게 거의 일부러라도 유죄를 선고하려고 온갖 똥 변설적 법적 논리를 갖다 붙일 것이다. 전직 대통령이 희생양이 되어 버리는 더러운 나라가 되려하고 있다)).
08-2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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