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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YTN의 김차관의 언론에게 보도강요, 협박..그것도 세월호참사다▼▼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1.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2
내용

YTN에서 김차관이 박근혜지시라고 언론사에 전화해서 강압적으로 승마협회의
어떤인사에 대한 비판과 승마협회비리를 보도하라고 세월호참사 다음날
협박하듯이 전화한 녹취록을 보도했다. 
경악했다.
박근혜-최순실게이트는 국가기밀을 일본국에 갖다바친 내란죄가 명백하다는
정황이라고 판단한다.
세월호참사 2-3일후 새누리당의 최경환이 어떤 행사에서 낄낄거리는 것을
내눈으로 목격하면서, 경악했었다.
YTN보도로 정확히 알 수 있는 사실은 박근혜, 새누리당에게 세월호참사는
지나가는 작은 사건이었을 뿐이었다.
박근혜, 새누리당이 일본국 극우세력들과 내통하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집단이라는 것이 다시 증명되었다.
그냥, 작게 지나간 보도가 아주 큰 진실을 증명한 경우이다.
YTN은 정말 잘한 보도이다.
이것은 박근혜-최순실게이트가 얼마나 엄청난 범죄인지 새삼 깨닫게
해주었다.
박근혜하야, 박근혜체포해야 한다는 강한 보도들이 계속되어야 한다.
다시는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들이 희생되지 않아야 한다.
모든 언론들은 박근혜하야, 박근혜체포, 박근혜수감, 박근혜재판.....
당장 실행되게 강력히 보도해야 한다.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수치이다.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불명예이다.
박근혜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지독히 악독한 범죄들을 저질렀다.
악독하고, 악날하고, 야비하고, 집요하고, 비굴하고, 치밀하고,
잔인한.... 범죄자 박근혜와 최순실일가로 대표되는 친일민족반역자
집단들이다.
앞으로 철저히 청산해야 할 친일민족반역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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