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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노의 유전자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9
내용

흔히 말하는 친노의 정의를 사람들은 모른다.

자칭친노라 하는 자들의 90%도 사실은 순진무구한  선량한 그저 정권교체를 바라는 선량한 유권자들이다.

그들은 골수친노가 짜놓은 메트릭스안에서 자신이 아바타노릇을 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친노라면서 거품을 문다.

 

친노의 추적은 사실 어렵고 난망한 일이다. 판을 짜놓고선 숨어있기 때문이다.

여기 아고라에서 펼쳐지는 친노문빠영남패족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혼란스럽게 사용되고 있는데..

사실은 골수원조 친노들이 짜놓은 메트릭스의 아바타일뿐이다.

친노를 싫어하는 사람도 자신이 친노라고 거품을 물고 다니는 사람도

사실은 10%도 않되는 친노들이 짜놓은 메트틱스안에서 설전을 펼치고 있다는것이다.

 

그 프레임과 메트릭스는 사실 지금으로 부터 15년전에 이미 짜여져 왔었다..

내말이 생소한 이야기일 것이다. 지금부터 구슬을 꿰어 맞추 추적해 보려한다.

왜 친노가 진보개혁진영의 암세포이며

반드시 색출하여 순수한 지지자로 부터 분리해내야만 하는지 밝혀내려한다.

 

친노의 DNA는 노통의 당선과 함께 탄생한 정치포털사이트. 서프라이즈에서부터 시작된다.

서프라이즈사이트는 지금도 있다.

이글을 쓸려고 홈페이지를 가봤는데 처음과 많이 바뀐것같긴하나. 지금도 있다.

한번 방문해보시라.

 

15년전 탄생당시에 정말 열정 가득한 논객들이 넘쳐났었고 생기가 넘처났고 에너지가 가득한 곳이었다.

노통도 수시로 들여다 보는 그런 사이트였고 여론의 동향을 살피고 가름하는 그런 곳이었다는 것을

그곳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 인지할수 있었다. 아무튼 그곳의 흐름이 바로 노통의 정책방향을 알수 있을정도였다.

올라온 글들도 지금 아고라의 수준에는 비할수 없을정도의 수준으로 전문적인 글들이 많았다.

.

그런데 그 사이트에 특이한 운영방식이 몇가지 있었는데..

사람들은 별 의식없이 그저 신선한 시도구나 쯤으로 취부했었다.

나도 그중의 한사람이었고.

그것의 하나는 올라온 글들에 운영진이 등급을 매기는 것이었다. 베스트. 울트라. 아까비..등등으로

또 한가지는 해우소라는 곳이 있었는데 우리말로 하면 해우소란 똥간이라는 뜻이다.

뭐 그렇구나 쯤으로 모두 무심하게 . 넘겨었다...

 

차츰 이 사이트는 알려지게되고 의식있는 논객들이 그 신선함에 매료되어 하나 둘씩 참여하게 된다.

야인으로 묻혀사는 모든 뜻있는 논객들은 순수하게 하나 둘씩 노통의 정책적인 오류도 지적하게 된다.

 

그런데....

건전한 비판세력을 당연히 반길줄 알고 참여했던 많는 논객들은 차츰 절망을 맛 보게 된다..

아.. 어.. 이상하네.. 왜 이럴까?  왜 이렇게 운영하지. 노통에게 전혀 도움이 않될텐데..

왜 건전한 정책비판도 터부시 하지..?? 이게 노통의 마인드일까? 우리가 아는 노통은 이러질 않을텐데??

노통이 하는건 무조건 찬성만 해야하나. ? 왜 비판을 못하게 하지? 왜 노통의 눈을 가리려 하지??

왜 지지자들과 노통의 소통을 방해하지?? 이상하다..

 

......판이 그렇게 미리 설계되었슴을 알아차린다.

아 이게 함정이었구나.. 이미 그렇게 설계되었있었구나!!!

어떻게 운영하였는줄 아시는가?

노통의 정책과 노선을 누군가 올립니다.. 그러면 삽시간에 조회수 찬성이 수천건으로 되어 대문에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노통에 정책의 오류를 지적하고 비판하는 내용이 조금이라도 들어있으면 반대가 삽시간에 그래서 해우소로 보내버립니다.. 나중에는 볼만한 글들은 해우소 저들이 찍어낸 해우소에 모일정도가 되어버립니다.

 

인의 장막이 아닌 사이버여론에 대한 비판에 대한 귀를 닫아버리게 만든겁니다. 사이버장막이죠..

지금으로 부터 15년전일입니다.

당시 다음이나 네이버에선 일반인들은 추천수 조작이라는 말 자체도 모를때입니다.

그때 친노의 설계자들은 그렇게 한것입니다.

그렇게 운영하는데 .. 차츰 서프라이즈는 그들만의 공간으로 전략하고 모두 떠나게 됩니다 이름하여 몰락..

그 활발햇던 토론의 열기는 무덤처럼 냉기로 썰렁하게 사그러지고 맙니다.

(노통재임시 정책적 오류라고 평가하는 모든것들은 그때 서프운영진이 해우소로 보낸 논객들의 글속에 모두 지적된것들입니다. 남아있다면 확인해 보시길 바람니다.. 그때 그들은 한나라당 첩자로 몰아세웠는데 말입니다...씁씁하기만 합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름하여 여당인 민주당 중진원로 찍어내기 입니다.

국회의원 하나하나씩 검증을 시작합니다. 찍히면 죽었습니다.

그곳에서 난도질 당한 의원들은 실제 당에서도 난도질 당한겁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이 뭔줄 아십니까?

정확하게 서프라이즈의 탄생과 몰락이 노통의 몰락과정의 일정과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그 많은 의석을 모두 날려버리고 분당을 초래하였고 거대 여당인데도 불구하고 대통령후보조자도 못낼 정도가 되어버립니다.

 

여러분들 아십니까?

인터넷공간에서 추천수 조작을 처음 한 작자들이. 바로 친노의 설계자들이라는 사실을?

저는 국정원도 친노에게서 배웠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정말 손이 떨립니다.

아고라에 자칭친노라 하시면서 거품물고 하시는 분들 정말로 당신들이 친노를 아십니까?

당신들은 친노가 아닙니다 그냥 순수한 지지자일 뿐입니다.

아바타노릇하고 있다는것을 아십시요..

 

제가 글재주가 미약하여. 그냥 ?은데..

당시 서프라이즈를 경험했던 분들 조금만 당시 기억들 추스려서 구슬몇개만 꿰어 맞춰보십시요.

제 이야기에 전적으로 동감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친노는 단언컨데 내 15년간의 그들을 지켜본봐.. 그들은 분열논자일 뿐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진보개혁으로의 정권교체가 아닙니다...

암세포일 따름인것입니다 속지 마세요.

그들이 짜놓은 메트릭스에 갇혀 아바타 노릇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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