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전에...
문죄인이
몸소 머나먼 절나도까지나 왕림하셔서
자신은 절대로 호남을 홀대한 적이 없다구 했잔여?
근대
너거들은 잠도 안자서~
눈깔이 시뻘겋게 해가지구선...
극구
문죄인이가 호남을 홀대했다구 함시러~
와 자꾸 우기노?
너거들 마리다!
사람이 싸가지가 쫌 있어야지
고로코롬 꼬롬하게 끝까지 우기면 쓰것냐???
사람이 사람말을 하면...
사람이면 사람말을 들어야지 마리여!!!
문죄인은 절대로 호남인을 홀대한적이 없딴마리여!
너거덜은 귓구멍을 시멘트로
쎄리~틀어막아 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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