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약점을 이용한 이미지정치는 절대 성공할수없다◆

박근헤정부의 국전논란 정말 이제는 듣기만해도 화가 납니다.

국정농단이 박근혜 정부만 그랬을까요.

이전, 이명박,노무현,김대중 정부를 박근헤 정부처럼 파헤치면 크게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을합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던 지구를 떠나할 민주당이 새누리당의 잘못으로 급전향되어.

문재인이 대통령이되고, 그힘으,로 이미지 정치를하는것을보면 정말 인간은 자신을 버릴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국민이 동의해준것이 아니고, 박근헤 국정논란을 국민이 선거로 박근헤정권을 심판한것입니다.

민주당 정권이 박근헤정권의 국정논란으로 집권을 했지만, 그것을 이용해 국민들의 입에 맡는 정치만 한다면

그것은 박근헤 정부와 다를게 없는것입니다.

작금에 민주당이 이미지 정치를하고있는데, 결과가 없다면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을 신뢰하지않을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무엇을 할려고 할것이 아니라 국민들...기업이 하는일에 무엇이 걸림돌이 있는지 파악해서

그것을 도와주는것이 문재인 정권이 할일이라 생각을합니다.

이미지 정치는 결국 국가의 재정만 위태롭게할뿐 국민 누구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절대 하면 안되구여, 그돈으로 실업자들을 재교육시켜 기업이원하는 인력으로 만들어

기업들에게 채용을 하도록 독려한 방향으로 가야된다고 생각을합니다.

기업이 필요하지않은 노동력은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교육을 바꿔야 할것입니다.

직업 선택을 분석해보변, 자신이 전공한 분야에 직업을 가지는 사람이 20% 미만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