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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사드문제, 중국은 굴욕이 있어도 한국에 따라야 한다!☜

작성자
한가인
작성일
2017.12.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2
내용
한국 사드문제에 대해 중국은 굴욕이 있어도 한국에 따라야 한다!

사드 문제로 신냉전이 되면 한중만 피해를 볼 가능성만 높다. 지금 당장으로 미일은 중국을 봉쇄하며 지금의 패권과 기존 경제 대국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기때문이다.

이에 현정권은 많은 정치 실정으로 무분별한 사드결정으로 새로운 활로가 생겼다. 한국과 북한 갈등, 또 중국과 갈등으로 한미일 연대로 가면서 미국의 지지를 받게 된 것이다. 이런 미친 정권은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 또한 한중 갈등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한국 실정보다 더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다. 그럼 결국 중국은 미일과 서방의 중국 봉쇄 정책에 휘말리게 된다. 그럼 중국 투자도 더욱 줄 것이고 중국내 서방 투자 공장도 더욱 중국에서 이탈하게 된다. 또 중국의 금융도 신뢰를 하기에 힘들어 중국의 영향은 전방위로 축소 될 것이다.

전세계는 미국 패권에 불만이높고 이런 미국 패권에 저항하면서도 동조해 왔다. 왜냐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혹 중국이 이런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중국은 이런 전세계인에 대한 기대를 꺾어버리고 있다. 중국의 소프트 파워가 미국보다 현저히 낮기때문에 중국에 대한 한계만 더 두들어지게 나타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시진핑이 박근혜 약점으로 중국 전체가 침체될 운명을 선택하게 되었다. 중국은 한국이 실수하고 잘못을 해도 중국은 한국에 최대한 우호에 협력해야 한다. 북핵뿐 아니라 사드나 그외 군사적으로 한국에 무릅끓는 치욕이 있어도 한국에게 큰절을 하며 고맙게 여기지 않으면 중국은 더 이상 새로운 패권조차 갖기 어려울 것이다.

중국을 현재의 중국으로 만들어 주었고 더 강대국으로 만들어 줄 나라는 한국이다. 중국이 한국에게 최선을 다해 따라주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패권이 있어도 얼마 가지 않고 무너지는 것이 중국의 상황이다. 이걸 모르면 중국은 언제나 전세계의 비아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중국은 자기 간을 내주어서라도 한국을 도와야 한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중국이 핵을 포기할 각오가 아니면 중국은 더욱 난처하게 될 것이다.


http://v.media.daum.net/v/2016080909503953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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