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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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에 대해 이젠 선처를 베풀 여지도 생길만 하다고 본다.
허나, 국민들 눈치를 보는 문 졍부가 들어서서 다시 교착상태로 빠진 강정호에 대한 선처이다.
여긴 필시 투서왕이라 일컬어지는 누구 누구가 다시 또 강정호에 대한 악의적인 투서를 당해 법원에 우겨넣은
결과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이 사건은 첨에 강정호 친구를 시켜 강정호에게 막술을 퍼 멕였을 때 부터 외부세력의 개입이 있었던
것인데....
여기에 당한 강정호는 아직도 메이져에 돌아가지 못하고 하염없이 허송세월 하고 있다.
류현진, 김현수, 박병호는 들쑥 날쑥하고 있으며.....새로 합류한 최지만이라든가 또 황선수도 영 저들 덫에 걸려서
좋았다 나빳다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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