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박지원이 꿈꾸는것은 판박이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21일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내가 초대 평양대사를 하고 대북문제와 관련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준표는 박지원 평양대사 발언은 낮은단계 고려연방제 하겠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낮은단계 연방제는 김대중.노무현을 이은 문재인.박지원의 희망사항이다.
또한.문재인은 개성공단 2000만평 일자리 창출하겠다는데
박지원도 북에다 일자리 창출 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으로 보면 문재인과 박지원은 노선이 똑같다.
국민의당은 더불어당 2중대가 되는 것이고 안철수는 국민의당 바지다
이러한 사태로 볼때 안철수에게 길잃은 우파표가 몰릴리 없고.어쩌면 문재인을 돕고 있는 것이 되고.안철수는 차기 대권을 꿈꾸는 듯하다
길잃은 우파표가 홍준표로 가기에는 역부족이고.이 우파표는 안철수로.홍준표로 갈라지고.그리되면.재일 먼져 북한방문하겠다는 문재인이 대권을 잡고
간보던 똥파리들은 문재인에 지지선언을 하며 줄서기 한다.
이자들에게는 똥인지 된장인지는 중요치 않다
살아있는 권력으로 줄을 설 뿐이다
이땅에 진실과 정의가 설곳은 없는 것인가.
이 똥파리들은 차후 북핵을 인정한 상태에서 대북송금과 낮은단계연방제로 간다고 해도 지들 단물만 빨아 드시면 그만인가.
박지원은 어떤때 보면 실수인척 문재인 어쩌구하는데.안철수가 안되면 문재인한테 나 평양대사로 보내주라는 메세지로도 들릴수 있다
문재인이 그럴까?
두고 볼 일이나
이거.박지원이 안철수.문재인 양마.양다리 아냐?
박지원이는 안철수를 돕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