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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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정희의 민주공화당 전두환의민주정의당 노태우의 민주자유당 김영삼의신한국당 이명박의 한나라당 박근혜의 새누리당으로 면면이 명맥으로 이어저내려오는 한국유일 애국정당 새누리당께 금년한해 무한한 영광이있게 되길 국민일인으로 바란다.
우선 지난해는 뜻하지않은 최순실게이트로 인하여 대통령이 집안반란행위로 탄핵을당하고 그여파로 천안함침몰처럼 당이 두동강나는 차마 상상조차할수없는 미증유의 파국이 전개되었다.
그러나 금번 국가반역죄가아닌 대단치않은 최순실게이트는 법에서 공정히처리할 문제다.
집권당내 문제라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자책비하하면 국민은 실망할수가있다.
어려울수록 심기일전해야지 금이가고 파괴가되면 결국이것저것 다 파멸이다.
지금 반기문현상에다가 또 뛰처나간 패륜아집단들의 집합체 보수신당인지 뭔지는 말대로 반기문현상에 희망도 거는것같다.
또 하는말이지만 이나성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정권 4대를 집권가능 정확히예측한 시람이다.
반기문은 야당만 키울뿐이다. 제삼당쪽에서 단일화가돼서 반기문이 대선카드로나올때 이번대선은 최종적으로 문재인.반기문.안철수.새누리당후보4파전으로되는데 이럴경우 무조건 문재인당선이다. 새누리당후보는 반기문때문에 4파전일경우 힘들다. 반기문이가 오히려 새누리후보에게 단일화해주면 되는데 이것은 자식이부모로 돌변하는세상에서 가능하겟지.
여기까지만 밝히겠다.
우리 국민은 이제 정치지식이 과거와는 천지차이로 고지식화돼있기 때문에 섣불리 이리저리끌리지않는다.
답은 우리나라도 민주주의선진국 미국.영국처럼 정치발전에의하여 확고한 양당제도가 이미 정립이 돼있기때문에 반드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은 제삼당도아닌 여와야의 정상정치구조안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분명히 이기회에 나성한테 배우라. 절대 허튼말아니다.
아무리 유력한대선주자라 해도 이 정상양당구조를 통하지않는다면 사실상 대권 이나 정치진입은불가능으로 보면정확하다.
금번 새누리당에서 사실실체명분도 밝혀지지않은 그것도 좌익민중반란시위에 편승하여 대통령탄핵을 결행했다함은 도덕적으로나 공자의의교훈에 반하는 멸망상황에서나 있쓸법한 궁중반란행위다.
한집안내 반란파들은 그길로 당을 박차고 나갔지만 그순간 그들은 정치미아들로서 절대 정치적으로 성공못할것이며 결국은 기웃기웃방황속에서 사라질것이다.
부모께 효도커녕 돌팔매를던진 패륜아들이다.
그래도 집을 뛰처나갔쓰니 차라리양심은 있는자들이다.
지금 정치권이 반기문현상으로 파도치고있는데 이나성이 다시금 자신있게말하는것은 차기대선은 반기문이아닌 더민주당후보와 국민정당 새누리당후보와의 치열한 한판승부로 결정된다. 단 단서가있다.
즉 새누리당은 국민정서에 부합되는인물을 후보로 반드시 내세워야 할것이다.
그럴경우라면 반기문에 필적할수있다. 오히려 반기문이는 새누리당 후보에게 단일화해줘야될 대상자다.말로 충청권의원들이 반기문따라 나간다는 말이있지만 말릴수없는일이지만 분명한것은 반기문현상은 새누리당이이닌 야당을 키우고있다
요즘 새로운 삼지대니 야합인지 신조어가 또등장 했는데 ..때만 되면 연합.단일화.뭐 중도니 또신보수니... 단 분명한것은 다시말하지만 이제는 대한민국도 정치구조는 선진국으로 진입했기때문에 정치는 여와야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알아야할것이다. 정치3인칭은 이제 옛말이여다.
반기문은 아예 머리속에서 지워버리라. 반기문이라면 야당이 대선유리해진다. 반기문현상은 야당을키우고있다.
국민은 현재 새누리당의 처신을 주시하고있다.
나성역시 새누리인명진위원장의 혁신능력을 예의주시하고있다. 두고본다.
친박 친박하는데 친박의원들 솔직히 대통령손 몇번이나 잡아봤나....
흔해빠진 커피 몇번이나 마셔봤쓰며 국정논의라도 한번이라도해봤나....그저 말로만 친박이지.
오로지 의로서 국가 국민를위하여 대통령과함께 고생하는겄뿐이였지....뭐가 친박인가...
그런데 친박을 출당하라? 문제를 풀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일이다.
한두사람흠을 전체로 보면안될것이다.
대통령사사일이 새누리당과 무슨연관이있나. 대통령일은 대통령일이고 새누리당일은 새누리당일이다. 엉뚱한사람들이 뭔책임을져야되나.. 새누리당과 대통령일과는 아무관련없는일이다. 누구는 책임이있고 누구는책임이없나...벨망칙스런일 다있다.
분명하지만 인위원장은 2년전 더민주당흉내내지말라.국민이 그래도 주시하는당을 흠집시키지 말기바란다.
인명진비대위원장은 출당이이닌 상황을 정확히파악해서 당과 국민정서에 부응할수있는 재기에 발판을 구축해 놓아야 될것이다.
이게아니라면 더이상존재가치가 없다.
분명하지만 새누리당은 반기문에 빠지지말고 정치의 의원칙을 지키라.
이제국민은 정치저능인이 아니다.
국민정당 새누리당은 사익보다 국익을 우선시하라.
공자의의교훈을 마음에 새기라. 국민정서는 반드시 그안에있다.
우선 지난해는 뜻하지않은 최순실게이트로 인하여 대통령이 집안반란행위로 탄핵을당하고 그여파로 천안함침몰처럼 당이 두동강나는 차마 상상조차할수없는 미증유의 파국이 전개되었다.
그러나 금번 국가반역죄가아닌 대단치않은 최순실게이트는 법에서 공정히처리할 문제다.
집권당내 문제라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자책비하하면 국민은 실망할수가있다.
어려울수록 심기일전해야지 금이가고 파괴가되면 결국이것저것 다 파멸이다.
지금 반기문현상에다가 또 뛰처나간 패륜아집단들의 집합체 보수신당인지 뭔지는 말대로 반기문현상에 희망도 거는것같다.
또 하는말이지만 이나성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정권 4대를 집권가능 정확히예측한 시람이다.
반기문은 야당만 키울뿐이다. 제삼당쪽에서 단일화가돼서 반기문이 대선카드로나올때 이번대선은 최종적으로 문재인.반기문.안철수.새누리당후보4파전으로되는데 이럴경우 무조건 문재인당선이다. 새누리당후보는 반기문때문에 4파전일경우 힘들다. 반기문이가 오히려 새누리후보에게 단일화해주면 되는데 이것은 자식이부모로 돌변하는세상에서 가능하겟지.
여기까지만 밝히겠다.
우리 국민은 이제 정치지식이 과거와는 천지차이로 고지식화돼있기 때문에 섣불리 이리저리끌리지않는다.
답은 우리나라도 민주주의선진국 미국.영국처럼 정치발전에의하여 확고한 양당제도가 이미 정립이 돼있기때문에 반드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은 제삼당도아닌 여와야의 정상정치구조안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분명히 이기회에 나성한테 배우라. 절대 허튼말아니다.
아무리 유력한대선주자라 해도 이 정상양당구조를 통하지않는다면 사실상 대권 이나 정치진입은불가능으로 보면정확하다.
금번 새누리당에서 사실실체명분도 밝혀지지않은 그것도 좌익민중반란시위에 편승하여 대통령탄핵을 결행했다함은 도덕적으로나 공자의의교훈에 반하는 멸망상황에서나 있쓸법한 궁중반란행위다.
한집안내 반란파들은 그길로 당을 박차고 나갔지만 그순간 그들은 정치미아들로서 절대 정치적으로 성공못할것이며 결국은 기웃기웃방황속에서 사라질것이다.
부모께 효도커녕 돌팔매를던진 패륜아들이다.
그래도 집을 뛰처나갔쓰니 차라리양심은 있는자들이다.
지금 정치권이 반기문현상으로 파도치고있는데 이나성이 다시금 자신있게말하는것은 차기대선은 반기문이아닌 더민주당후보와 국민정당 새누리당후보와의 치열한 한판승부로 결정된다. 단 단서가있다.
즉 새누리당은 국민정서에 부합되는인물을 후보로 반드시 내세워야 할것이다.
그럴경우라면 반기문에 필적할수있다. 오히려 반기문이는 새누리당 후보에게 단일화해줘야될 대상자다.말로 충청권의원들이 반기문따라 나간다는 말이있지만 말릴수없는일이지만 분명한것은 반기문현상은 새누리당이이닌 야당을 키우고있다
요즘 새로운 삼지대니 야합인지 신조어가 또등장 했는데 ..때만 되면 연합.단일화.뭐 중도니 또신보수니... 단 분명한것은 다시말하지만 이제는 대한민국도 정치구조는 선진국으로 진입했기때문에 정치는 여와야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알아야할것이다. 정치3인칭은 이제 옛말이여다.
반기문은 아예 머리속에서 지워버리라. 반기문이라면 야당이 대선유리해진다. 반기문현상은 야당을키우고있다.
국민은 현재 새누리당의 처신을 주시하고있다.
나성역시 새누리인명진위원장의 혁신능력을 예의주시하고있다. 두고본다.
친박 친박하는데 친박의원들 솔직히 대통령손 몇번이나 잡아봤나....
흔해빠진 커피 몇번이나 마셔봤쓰며 국정논의라도 한번이라도해봤나....그저 말로만 친박이지.
오로지 의로서 국가 국민를위하여 대통령과함께 고생하는겄뿐이였지....뭐가 친박인가...
그런데 친박을 출당하라? 문제를 풀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일이다.
한두사람흠을 전체로 보면안될것이다.
대통령사사일이 새누리당과 무슨연관이있나. 대통령일은 대통령일이고 새누리당일은 새누리당일이다. 엉뚱한사람들이 뭔책임을져야되나.. 새누리당과 대통령일과는 아무관련없는일이다. 누구는 책임이있고 누구는책임이없나...벨망칙스런일 다있다.
분명하지만 인위원장은 2년전 더민주당흉내내지말라.국민이 그래도 주시하는당을 흠집시키지 말기바란다.
인명진비대위원장은 출당이이닌 상황을 정확히파악해서 당과 국민정서에 부응할수있는 재기에 발판을 구축해 놓아야 될것이다.
이게아니라면 더이상존재가치가 없다.
분명하지만 새누리당은 반기문에 빠지지말고 정치의 의원칙을 지키라.
이제국민은 정치저능인이 아니다.
국민정당 새누리당은 사익보다 국익을 우선시하라.
공자의의교훈을 마음에 새기라. 국민정서는 반드시 그안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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