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국의 사드보복은 정치적으로 풀어가야 국가간의 정상적인 방법이지만, 치졸하게도 한류 나 무역보복으로
압박을 가해오고 있습니다. 그 치졸함에 꼼짝없이 당하고만 있는 우리 나라를 보면, 무시당하기 딱 좋게 행동
해 왔습니다.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한국 대사관 소환 한달째 입니다.
위안부의 중대한 잘못을 한 것은 일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잘못을 해놓고도 지금 은 오히려 강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당하고만 있습니다.
미국이 사드 배치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사드를 배치하지 않겠다고 미국에 해 보십시요... 아마도 미국은(특히 트럼프) 우리나라
에 엄청난 보복을 강행할것입니다. ..
현재 우리나라는 사면초가 입니다.
힘없이 당하고만 있습니다. 이나라를 위해서 말한마디 제대로 펴지도 못하고 있으며, 그저 뒤에서 우리끼리만
왈가왈가 하고 있씁니다.
이렇게 된 우리나라의 꼬락서니를 보면 .....
다는 아니겠지만 거의 모든 정치인이 국민을 위한 정치, 나라 발전을 위한 정치 를 한것이 아니고, 정치인 자신을
위한 정치 였다는것이 이유입니다.
나 자신의 잘못은 스스로 모르고 있어도 제 3 자는 보고 있는것입니다.
위기는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이번 박근혜 게이트의 모든 사태로 인해서 새로운 정치인을 선출하게 되는데....
구세대를 이어온 정치인들은 되도록 피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피가 식어버린 정치인은 열정이 없습니다. 국가를 발전시키겠다는 에너지가 없는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게되면 (55세 이상) 마음을 내려놓게 되는것이기 때문에 무사안일(안전)만을 고집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하게 되면 구태의연하게 흘러온 정치를 받아 그대로 운영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찮다...?찮다..." 라고 안전 불감증으로 일괄하여 판단하게 되면, 그것은 마치 부실공사후 사람이 죽은뒤에
수습을 하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사람이 죽고나서 잘잘 못을 따지기 전에 미리 세심하게 관찰하여
모든 위험성을 없앤뒤 공사를 진행하는것이 맞는것입니다.
지금껏 그런 역량있는 정치인이 없었다는것이 현재 중국과, 일본, 미국과 나아가서는 북한....... 에게
설움을 받고 있는 원인이 된것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또 그런 정치인을 뽑아놓고 영원히 다른나라에게 속박되는 나라를 우리 후대에게 물려줘야만 할것인지.... 심사 숙고 해야 할것입니다.
세종대왕처럼 한치 앞을 내다보는 정치인만 있었어도 중국의 사드보복..일본의 위안부 문제...등.. 없었을겁니다.
이나라를 과학발전으로 이끌어 갈수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하게 되면 그 과학의 발전으로 인하여 경제가 부활되고
그 과학발전으로 인하여 국방이 튼튼해 집니다.
마지막으로 이나라의 발전상은 두가지 입니다.
정치인이 국가의 과학과 경제를 발전시키는 사람이 되느냐.... 아니면,
정치인이 정치를 발전시키냐..... 는것입니다.
정치인이 정치를 발전 시킨다면 정치 발전시켜온 시간이 과거에 쭈~~욱 이어져 왔고, 앞으로 영원히 정치발전만을 위하게 될것입니다. 도데체 정치를 발전시켜서 뭘 하자는 것입니까...
지금도 대선 홍보를 보면 ... 나는 개헌을 하겠다.. 또는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등...
수백년 고리타분한 대권공약을 하는걸보면 이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욱" 해집니다. 신석기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나라의 국민들은 첨단을 생각 하고 있는데....정치인은 아직도 유인원 이구나...."
세계의 발전상의 판 위에 올려놓고 보면 아직도 이나라에 원숭이 같은 유인원 정치인이 지도위에 올려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전세계의 웃음꺼리가 되 현재의 시국인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꼭 젊고 정의로우며 , 이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는 약간은 무식할 정도로 밀고 나가는 추진력 있는
젊은 인재가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백년 지난 세종대왕의 유전자를 부활 시키는 일에 우리의 한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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