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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회의원특권' ...더이상 제도화 미루면 안돼...◁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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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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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
내용

서영교 의원 국회보좌관 문제가 불거지자 여.야 가릴것 없이 하루만에 24명의 보좌진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황당하고도 어이가 없어 국민들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어찌해서 대한민국의 입법부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가?... 이제 더이상 특권유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않는다. 요란하게 구호만 외치다가 어느날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는 과거가 되어서는 안된다. 불체포특권,면책특권, 귀빈실 이용. 가족보좌진 채용, 상임위원장 특별수당지급 등 30여가지 특권을 20대 국회는 이번 7월중에 입법화해서 국민에게 알리고 폐지해야 한다. 부패한 국회를 더이상 국민이 용납하지 않기때문이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겸허한 자세로 사욕을 버리고 정치일선에 나서주기 바란다...그 정도 도덕적인  결심없이 의원이 되려 하였는가? 국회는 사업하는 장소도 아니요, 돈을 모으는 장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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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정의로운 사람만이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A full belly is the mother of all evil. 오래 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리히텐베르히) seek to help 자유는 획득하는 것보다 간직하는 것이 더 어렵다.(컬훈) 두 손으로 얼굴을 씻는다.(플로리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벤담)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생각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추분이 살펴보아야 한다.(몰리에르)
▣△소유물의 부족은 개선할 수 있으나 영혼의 가난은 해결하기 쉬운 것이 아니다.(몽테뉴) 의심하는 것이 확인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 Nature never deceives us; it is always we who deceive ourselves.
◐Only the just man enjoys peace of mind. <00>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하.(유태 속담)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와싱턴 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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