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대형 테러 사건에는 무슬림이 관여하고 있다.
일면을 보면 이슬람국가들 대부분이 왕정 또는 독재국가들이다
대다수가 반곤층이다.그나마 중동의 석유자원이 풍족한 몇개국을 제외하고 나머지 이슬람국가들은 저임금에 정부의 과도한 수탈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신(알라)념에 의존하고 율법에 집착하게 된다. 무슬림 자신들이 살고 있는 국가가 지옥이요 더이상 떨어질곳이 없기에 기회만 있다면 불법이던 편법이던 이민을 동경한다. 그러나 이주가 성사되어 유럽의 선진국에 이주한들 뿌리깊은 종교적, 인종적 편견으로 무슬림 이주자들의 정착이 어렵다. 이민1세대들 보다 그 이후 세대들의 70%는 범죄의 유혹이나 IS와 같은 테러집단의 유혹에 쉽게 가담하게된다.
또한 자발적으로 사회나 타종교에 대한 적개심을 갖게된다.
복지제도가 잘갖추어진 몇몇 국가들 역시 이들 무슬림 이민자들 의 범죄율이 높고 잠정 테러리스트가 될 소지가 다분하나 그나마 의식주 문제를 일정부분 정부가 지원함으로 영국이나 프랑스보다는 테러 발생 빈도가 적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떨까? 현재 이주 노동자로 들어와있는 무슬림 이주자에 대한 지원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몇일간의 소양교육이 정부가 지원하는 유일한 혜택이다.
그나마 선별하여 받는다 하지만 급속도로 빈부의 격차가 나고 있는 우리 국민?중 강남 묻지마 살인 처럼 이들과 사회 적개심이 표출 될때는 서울 한 복판에서 테러가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