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선 토론 후보별 평가
미국 대선 언론과 정반대 결과 이유는?
대다수 시청자들의 평가는 트럼프가 잘했다고 하는데 언론은 늘 힐러리가 완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언론에서는여의도 연구원 빼고 4.12 보궐선거 한국당의 승리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여론 조사가 데이터의 정확성과 공정성이 결여되 있습니다. 지지층 많은 표본에 조사하면 당연히 그 후보의 지지율이 높겠지요...
이번 선거는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이들이 이기는가
바닥 민심을 잡고 있는 이가 이기는가 싸움 아닙니까?
(펌글)
홍준표 후보
1. 홍준표 후보가 평균 연봉 1억에 세습을 하는 강성 귀족 노조가 경제 성장에 걸림돌이라고 공격을 해도 문제인은 대꾸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좌파세력의 기반인 노조의 정체를 드러내고 노조를 와해시키겠다는 홍준표씨의 공격은 많은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었고 한국 좌파가 평등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특권을 누리는 집단으로 변질되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재인
2. 문재인 후보는 이미 친중국, 친북이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대북관과 친중 정책에 대한 불안감을 전혀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거부감을 갖게 합니다.
안철수
문재인 후보가 안후보 측을 비열하게 거짓소문을 퍼트리고 있다는 증거 문서를 가지고도 제대로 따지지도 못했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경남을 빚이 없는 도로 전환했다는 사실에 대해 국민들이 어느 정도 안도감과 인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홍후보가 경남지사를 재직하면서 노조와 싸워 이기고 경남을 빚 없는 도로 만든 경험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도약과 종북 척결에 아주 중요한 열쇠인 것 같습니다.
문재인은 4.19과 5.18혁명 세력등이 이 정치권력을 잡지 못해서 혁명이 실패했다고 말합니다. 그런 혁명세력이 정치권력을 잡는데 성공한 국가들이 있습니다. 북한, 미얀마, 소련, 베네수엘라 입니다.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직시하도록 기도합시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를 지금의 자유롭고 번영한 국가로 변혁시켜 온 북한과 종북이 적폐세력이라고 지칭하는 보수우파의 힘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친미동맹을 하고 기독교 받아 들이고 미국의 자유 민주주의, 자유경제 받아들이고 기술 받아들이면서 오천년만에 처음 잘 살게 되었습니다, 중국 속국처럼 살면서 한국은 내내 가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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