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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가진 김정이 무시한 트럼프의 전략 폭격기 휴전선 최북방 비행? 조선[사설] 美 전략 폭격기의 휴전선 최북방 비행, 최악 상황 대비해야 에 대해서
(홍재희)===(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3일 유엔에서 "미국과 추종 세력이 군사적 공격 기미를 보일 때는 가차 없는 선제 행동으로 예방 조치 취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 직전 태평양상의 수소폭탄 실험을 위협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김정은은 본인 명의 성명에서 최후의 도박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화성-14형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에 이어서 지난 9월3일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 즉 6차 핵실험 성공이후 북한과 미국의 핵 공포의 균형이 이루어 졌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태평양상의 수소폭탄 실험 언급한것도 9월3일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 즉 6차 핵실험 성공 이후와 이전의 북한의 군사적 대외 역할이 국지적으로 재래식 군사력 운용 관행에서 지구적이고 전략적 핵 억제력으로 전환했다는 국제정치적 신호 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그런데 리용호의 유엔 연설이 진행되는 바로 그즈음에 미국은 괌 기지에서 B-1B 랜서 전략 폭격기 2대를 발진시켰다. 이 폭격기는 오키나와 기지에서 출격한 F-15 전투기 6대의 호위를 받으며 북방한계선(NLL) 이북의 동해상 공해에서 무력시위를 벌였다. 미 국방부는 "21세기 들어 휴전선(NLL) 넘어 최북방으로 비행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태평양 사령부가 아니라 미 국방부가 직접 발표했다. 모두 대단히 이례적이다. 북에 대한 최후통첩 의미를 갖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북의 바로 턱밑까지 날아간 전략폭격기가 김정은 벙커, 핵·미사일 기지에 대한 정밀 타격 훈련을 한 것은 군사적 대응 가능성이 빈말이 아님을 보여준 것이란 얘기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은 벙커에 김정은이 없다고 본다. 올해초 김정남 사망이후 필자의 분석으로는 김정은 벙커에 김정은이 없고 김정은 관저에도 김정은 없고 제3의 관저에서 집무실에서 집무한다분 분석 가능하다고 본다. 미국은 괌 기지에서 B-1B 랜서 전략 폭격기 2대를 발진시켰고 이 폭격기는 오키나와 기지에서 출격한 F-15 전투기 6대의 호위를 받으며 북방한계선(NLL) 이북의 동해상 공해에서 무력시위를 벌였다고 미 국방부가공개 했다고 하는데 B-1B 랜서 전략 폭격기는 미국 전략 자산이다. 그런 미국 전략자산인 B-1B 랜서 전략 폭격기를 북의 바로 턱밑까지 날아간 전략폭격기가 김정은 벙커, 핵·미사일 기지에 대한 정밀 타격 훈련을 한 것은 북한의 전략자산인 미국 본토 타격 가능한 수소탄 탑재한 북한의 ICBM 보유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B-1B 랜서 전략 폭격기가 이제 북한을 공격할수 없게 됐다. B-1B 랜서 전략 폭격기가 이제 북한을 공격하면 북한도 수소탄 탑재한 북한의 ICBM 으로 미국 본토 공격하는데 이것은 북한 미국 공멸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B-1B 랜서 전략 폭격기로 북한 공격 한다느 발상은 핵무장한 북한에게는 실현 불가능한 신기루에 불과하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미 국방장관은 며칠 전 '서울을 중대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 옵션이 있다'고 했다. 이번 폭격기의 휴전선 북쪽 비행은 그에 따른 훈련이나 점검일 수 있다. 우리는 폭격기의 비행은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미국의 전체적 군사 옵션 내용은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미 국방장관은 며칠 전 '서울을 중대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 옵션이 있다'고 했다. 이번 폭격기의 휴전선 북쪽 비행은 그에 따른 훈련이나 점검일 수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미국에 맞서 북한은 평양을 중대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대미 군사옵션으로 맞선다고 본다. 그것이 바로 미국 본토 타격 가능한 수소탄 탑재한 북한의 ICBM이다. 북한과 미국의 상호 공멸의 북미 핵공포의 균형에 대해서는 언급 자제하고 있다. 미국 본토 타격 가능한 수소탄 탑재한 북한의 ICBM에 노출된 미국인들이 일대 공황상태에 빠지기 때문이다.미국의 전체적 군사 옵션은 미국 본토 타격 가능한 수소탄 탑재한 북한의 ICBM에 포박돼 있다. 실현 불가능하다. 북한과 미국이 핵의 전략적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북핵 문제가 해결에 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통상 지정학적 위기는 긴장이 최대한도로 높아졌다가 타협 국면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문 대통령도 그런 점을 지적한 것이겠지만 지금은 북이 태평양상 핵실험을 언급하고 미국이 이에 대한 예방 타격 또는 선제 타격 가능성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다. 자칫 우발적인 실수 하나나 오판이 대형 사태로 발전할 수도 있다. 국민의 불안감을 잠재우려는 취지이겠지만 국민은 대통령이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을 때 더 안심할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체제는 미 국방부가 "21세기 들어 휴전선(NLL) 넘어 최북방으로 비행한 것"이라는 B-1B 랜서 전략 폭격기 2대의 북한 노크를 그다지 심각한 것으로 바라보지 않는 전략적 핵무기의 보유속에서 B-1B 랜서 전략 폭격기를 그다지 의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본토 타격 가능한 수소탄 탑재한 북한의 ICBM보유이전과 이후의 달라진 북한의 미국 전략 자산 한반도 진입에 대한 태도 변화이다.
(홍재희)===미국 본토 타격 가능한 수소탄 탑재한 북한의 ICBM보유이전에는 한국미국이 B-1B 랜서 전략 폭격기 한반도 진입 공개하지 않아도 북한이 이를 파악하고 강력항의했었는데 미국 본토 타격 가능한 수소탄 탑재한 북한의 ICBM보유 하고 난 뒤에는 이번의 경우 처럼 미국 본토 타격 가능한 수소탄 탑재한 북한의 ICBM보유 라는 북한의 전략자산이 있기 때문에 B-1B 랜서 전략 폭격기를 의식하지 않고 있다고 본다. 미국의 재래식 혹은 핵 선제공격에 북한 김정은 정권이 대응보복 공격 능력 있다는 반증이다. 북한과 미국의 핵 공포의 균형 때문에 자칫 우발적인 실수 하나나 오판이 대형 사태로 발전할 수도 있는 상황은 북한미국 상호 공멸이기 때문에 용납되지 못한다.
조선사설은
“최근 프랑스 스포츠 장관이 한반도가 안전하다는 확신이 없으면 평창올림픽에 불참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은 심상치 않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나 회의 참석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이미 북핵의 인질이 된 우리의 피해가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유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사무총장이 23일 북의 풍계리 핵실험장 근처에서 난 두 차례 지진이 북의 핵실험과 관련이 있다고 한 것도 심각하다. 북의 잇따른 핵실험이 지질학적 변화를 만들고 방사능 오염을 확산시킬 가능성도 주목해야 한다. 북은 지난 3일 6차 핵실험 후 전방 초소의 총안구(銃眼口)를 열고 언제든지 사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실로 엄중한 상황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최근 프랑스 스포츠 장관이 한반도가 안전하다는 확신이 없으면 평창올림픽에 불참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은 심상치 않다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평창올림픽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을 추진해야 한다. 그럼 펑챵 동계올림픽 대박 난다. 미국도 B-1B 랜서 전략 폭격기 한반도 진입보다 평창올림픽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을 추진 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 북한과 미국 평화 세계평화 한반도 핵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9월25일 조선일보 [사설] 美 전략 폭격기의 휴전선 최북방 비행, 최악 상황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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