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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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TV를 보고 안심하고 다른 일을 했을것이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였다. 이제 세월호 침몰 재조사해야 한다. 그래야 원혼을 풀어 드릴수 있다. 이제까지 구조에만 특위가 집중되었지만 왜 거짓방송 및 보고로 침몰 되었는지 수사해야 한다.
세월호 특조위원장 년봉 1억 5,000만원 부위원장 4명 인당 1억 3,000만원 직원 생일케이크비 700만원 이거 이래도 되는겁니까? 참사옆에서 액션 취하면서 로또입니다. 이런걸 파렴치라고 합니다. 앞으로 몇년 더 할까?
해경 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소름 끼치는 허위보고 애들과 탑승객은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너무나 무섭고 말도 안됩니다. 스마트폰이 빵빵 미국까지 터지는세상에 .... 정부기관에도 북추종자들이 득실 거림.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통령 혼자서 구조를 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도 속수무책으로 당했을것이다. 1차책임은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관할 교육장이다. 당일 기상악화로 출항금지였다고 학부모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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