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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문제
국정이냐 검정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이냐 거짖의 문제이다.
저작권 120억의 이권문제이기도 하다.
역사문제연구소는 김일성과같이 남침을 계획한 박헌영의 아들 원경이라는 승려가 설립했고 반공법 페지를 주장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초대 소장을 역임했다.
연대교수 50%가 역사문제연구소 출신이다.
언론은 마치 교수 사회전체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하는것 처럼 몰아가고 있다.
교육부에서 수정권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핵심 사항 64건을 미수정하고 있다.
국정화 반대자는 건국일이 1948.8.15일로하면 북한땅에 대한 영토주권을 포기하는것처럼 몰아가고있다.
국정교과서는 5.16 군사혁명공약이 맞지않다느니 부속도서가 틀렸다느니 마치 국정교과서는 비전문가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북한의6.25기습남침.KAL기폭파등4대도발누락.토지몰수 강제노동 피페한삶.북핵은 북한의제네바협정위반인데 마치 미국이 중유공급중단 때문으로.세습독재 개인우상화 신격화 주체사상 정치범수용소 공포정치
UN결으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 대한민국 이모든 사항을 무시 누락 북한편드는 거짖된 검인정역사교과서를 고집하는것이야말로 국헌유린 내란죄로 헌법제87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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