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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 카토←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7
내용

 

카토

 

[Marcus Porcius Cato Uticensis ]

 

요약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 공화정의 전통유지의 입장에 서서 폼페이우스를 지지하고 전통을 무시하는 카이사르와 항쟁하였다. 카이사르와의 내전에서 폼페이우스 세력이 최종적으로 패하자 자결하였다.

 

 

 

 

 

 

 

 

출생-사망

BC 95 ~ BC 46

 

 

별칭

()카토

 

 

국적

고대 로마

 

 

활동분야

정치

 

'() 카토'라고도 한다. '() 카토'의 증손자로서 스토아 철학의 신봉자로, 카이사르와는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정적(政敵) 관계였다. 그는 공화정을 신봉하는 인물이었으며 로마의 공화정이 카이사르에 의해 무너지면서 공화정 더불어 비운의 운명을 함께했다. 원로원을 중핵으로 하는 공화정의 전통유지의 입장에 서서 전통을 무시하는 카이사르 세력과 항쟁을 계속하였다. BC 49년부터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원로원 측)와의 내전에 즈음해서는 폼페이우스의 이념적 지주(支柱)로서 활약하였다. 그러나 폼페이우스가 BC 48년 파르살루스 전투에서 카이사르에게 패한 뒤 이집트로 도주했다가 살해당하면서 세력이 크게 위축되었다. 이후 카토는 재기를 도모하기 위해 메텔루스 스키피오와 함께 폼페이우스의 잔여 병력을 이끌고 아프리카의 우티카로 피신했다. 그러자 카이사르는 원로원 세력을 완전히 소탕하기 위해 카토 세력을 뒤쫓았다. 이에 메텔루스 스키피오가 아프리카의 탑수스에서 카이사르와 맞섰다가 패전하였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카토는 BC 46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카토 [Marcus Porcius Cato Uticensis] (두산백과)

 

 

<2018_6>
습관은 제二의 천성으로 제一의 천성을 파괴한다.(파스칼) 넌 자신을 누구에겐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라. 누구에게든 인생을 고되게 만들지 말라.(에머슨)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풀러)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힌두교 속담)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 풀리지 않는 다면 백을 세어라.(제퍼슨) 험담의 대상자 존재하는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헨리 버그슨) 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해즐리트) 세상이 당신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이 세상에게 주라.(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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