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포악하고 악랄한 좌파들의 세상이 되었다. 오오 살기 싫다. 난 좌파들이 싫고 이나라 위정자들 쓰레기
국회의원들, 낮은 수준의 판결등, 어느것 하나 애착이 갈수 없다, 다 싫고 싫다.
김, 노. 좌파 대통령이 북한한테 비위나 맞추어주고 돈이나 가져다 받치면서 비굴하게 머리 조아리며 저자세로 NLL까지 받치려 하던 머저리 대통령 한테서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 죽을 지경이었지.
다시 이나라는 애국심 없고 단결심이 없던 "보수세력"들 때문에 "좌빨" 들 한테 다시 정권을 내여주려
고 한다. 어찌사나? 이 대한민국에서 법관들도 못믿고 "좌파들 "손을 들어 주는 헌법재판관들을
보아야 하고 너무나 이 땅이 살기 싫어진다. 다 싫다. 어디 가서 살아야 하나? 몸은 늙고 병들고.....
죽어도 나는 좌파가 싫다. 근데 좌파들은 하나 같이 단결하여 악착스레 정권을 뺏으려 목을 메단다.
좌빨들이 "독재자"라고 지금도 비하하는 "박정희" 대통령 때는 그래도 국민들은 희망을 가지고 살았다.
공부하기 싫어 운동권에나 가입하여 대모로 세월을 보내던 놈들을 강력하게 다스렸다. 근데 그 운동권
후예들이 지금은 거의 한자리 차지하고 지금도 "북한편을 들고 있는 이나라. 한심하고 한심하다.
지금은 어느놈이 좌파인지?. 보수 애국자인지? 헷갈리는 새상이 되었다.
오늘 유튜브에서는 "한승주"장군이라는 사람이 "탄기국"을 욕을 하더라. "태극기"집회자는 다 한마음이고
다 애국자인줄 알았는데 그기에도 가짜니 진짜니 서로 싸움질 하니 도대체 헷갈린다.
다 같이 단결못하는 보수가 어찌 악발이 "좌파들"을 대적할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이것 저것 다 스트레스만 받게 되는 이 현실을 어이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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