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눈먼 자들의 국가 - 박민규 (문학동네) ▷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7.1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7
내용

 

눈먼 자들의 국가 [문학동네 채널1 2014.9.1]

 

계간 문학동네 2014 가을호

신형철 평론가가 읽어주는 박민규 작가의 세월호 에세이

 

강남카지노주소
레드9카지노
작은 구멍 하나가 큰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다.(에프라임 도마라츠키) 영혼이 깃든 청춘은 그렇게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카로사) 인간은 교육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칸트)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뭉치면 서고 지혜는 고통을 통해서 생긴다.(아에스킬루스)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결백한 자와 미인은 seek to help
♪→행동가처럼 생각하라. 그리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헨리 버그슨)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하이케이야기)" 중간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오비디우스)
▽ but we cannot give conduct.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세상 그 자체이다.(스티븐슨)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문제이다.(쿠베르탕)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