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12 과학적 증명
천안함 내란사건 의사들의 집단범죄
김태석 상사의 화상 유무는 피부관리사가 확대경으로
김태석 상사의 화상 부위 머리카락 및 털과 그 반대쪽 머리카락과 털을 확인하는 것으로
즉석에서 10초 내 확인할 수 있었다.
소사 유무를 판단하는 법의학과는 다르게 화상 유무만 확인하면 되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국과수 및 군의관이 김태석 상사의 화상부와 머리카락 및 털이 있는 확대 사진을
증거용으로 보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요따구로 말 하면 구성배가 아니다.
이 시끼들 증거용으로 보관을 안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천안함에서 화상을 입은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을 의사들이 없다고 조작한 결과는
1. 좌초 및 잠수함 충돌에 의한 침몰설 유포에 의한 교란공작의 시발점이 되었다.
2. 또한 천안함이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사실을 은폐하는데
의사들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3.시랍 (법의학)
- 지방산이 Mg, Ca 등과 만나면 (센물에 저런 성분이 많다) 밀랍 같은 것이 만들어지면서 피부에 지방산이 들러붙는다.
- 실제로 시랍이 사람의 눈에 띌 정도가 되려면 약 1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
- 물에 들어간 시체는 산(지방산)으로 인해 산도가 높아지므로, 균이 자랄 환경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부패 진행 안되고, 따라서 부력이 낮아 떠오르지도 않는다. 결국 시랍형성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된다.
4.총을 쏜자(법의학)
손에 가스가 달라붙는데 (검게 된다)
이것이 잘 딱이지 않는다.
확인할 때 질소화합물 검사를 하면 바로 나온다.
그러면 김태석 상사의 화상부에 질소화합물 검사를 하면 바로 나온다.
김태석 상사가 소사 하였는지 확인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화상의 유무를 확인하고자 할 뿐이다.
5. 구성배의 법의학
(가).살아있는 사람의 경우 국부적으로 화상을 입은 경우 화상을 치료를 안 하면
화상 부위에 시랍화 현상이 발생한다.
살아있는 사람의 경우 국부적으로 화상을 입은 경우 화상을 치료를 안 하면
흑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면 사망자의 경우 화상 부위와 정상인 부위 중 어느 부분이
시랍화 현상 및 플랑크톤 침착에 의한 변색이 빨리 진행이 되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다.
나는 사망자의 화상 부위의 시랍화 현상 및 플랑크톤 침착에 의한 변색이 조기에 나타난다고 생각을 한다.
그 이유는
살아있는 사람의 경우 국부적 화상 부위에 밀랍화 현상이 발생한 것은
화상 부위의 세포가 죽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살아있는 사람의 살아있는 세포에 밀랍화 현상이 발생 안 한 것은
세포가 살아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에 대하여 의학적으로 사망 판단이 확정이 된 경우라도
인체의 세포가 죽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해녀의 살아있는 세포에 플랑크톤 침식에 의한 변색이 발생하였다는 사례가 없다.
(나). 김 상사의 장모인 최모씨는 8일 “얼굴 오른쪽이 회색으로 그을렸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였다”며 “오른쪽 귀도 살갗이 찢겨 나갔고, 시신의 미간 윗부분에서 4∼5㎝의 상처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알코올로 깨끗이 닦은 상태에서 시신을 봤는데 (김 상사의) 왼쪽 얼굴만은 생전 모습처럼 얼굴이 희었다”고 덧붙였다.
백령도 수색 현장에서 가족 가운데 시신을 처음 본 김 상사의 큰형 태원씨도 김 상사가 화상을 입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큰형이 시신을 보고 유가족들에게 ‘얼굴과 가슴에 화상을 입었으며, 몸 구석구석에 상처가 많다’는 말을 했었다”고 전했다.
인간의 본능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인간에게 '좌회전 본능'이라는 것이 있다.
운동장에 사람이 달리는 경우 좌회전 본능에 의하여 좌회전으로 달린다.
이것은 화재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
사람은 조용한 상태에서 폭발음이 발생하면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본능적으로 쳐다보게 된다.
사람은 고온의 기류에 순간적으로 얼굴이 노출이 되면
본능적으로 기관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호흡을 정지하게 된다.
이 세 가지 인간의 본능과 코안다 현상을 통하여 김태석 상사의 화상을 설명하고자 한다.
ㄱ.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에 의한 폭발음 발생
ㄴ.김태석 상사는 본능에 의해 폭발음이 들리는 방향으로 쳐다본다.
ㄷ.가스터빈실 격벽의 구멍을 통하여 김태석 상사의 전면에 화염방사가 발생함.
ㄹ.김태석 상사는 전면의 화염방사를 피하기 위해 인간의 본능에 의해 호흡을 정지하면서 몸을 좌회전 한다.
이 때, 김태석 상사의 얼굴 오른쪽이 회색으로 그을렸으며 왼쪽 얼굴만은 생전 모습처럼 얼굴이 희었다는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김태석 상사의 호흡은 순간적으로 정지하였으나 코털은 타게 된다.
이것은 흡연자들 한테 한 번 정도는 일어나는 일이다.
ㅁ. 김태석 상사의 큰형이 시신을 보고 유가족들에게 ‘얼굴과 가슴에 화상을 입었다고 하였다.
그럼 가슴의 화상은 어떻게 발생한 것일까?
그 이유는 화염방사에 의한 고온의 기류가 김태석 상사의 얼굴과 충돌하면서
코안다 현상에 의해 고온의 기류가 김태석 상사의 얼굴에서 가슴쪽으로 붙어 흐름 것이다.
이것은 너희들도 바람이 부는 날 이러한 코안다 현상을 경험하였을 것이다.
6.김 상사가 근무한 위치가 함미의 가스터빈실 격벽에 접한 위치에 근무한 것으로 판정이 되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발생한 격벽의 구멍으로 화염이 방사되어 화상을 입은 것이다.
이 경우 의사 새는 화상을 99.9999999[%] 은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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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체 인양작업이 본격화된 7일 사고해역에서 인양준비 작업을 벌이던 민간 잠수사들이 천안함에서 실종된 김태석 상사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날 오후 4시쯤 백령도 부근 함미 침몰해역에서 함체 인양준비 작업을 벌이던 '88수중' 소속 민간 잠수사들은 함미 절단면 부분에서 김 상사의 시신을 찾았다. 민간 잠수사들은 이날 오후 3시30분쯤 사고해역에서 굴착위치 선정 작업을 벌이다 시신을 발견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함미 쪽에서 발견된 시신은 김 상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군은 추가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해난구조대(SSU) 요원 10여명을 함미 침몰해역에 긴급 투입했다. 한편 김 상사는 사고 이후인 지난 1일 상사로 진급했다.
백령도(인천)=류철호,국방부=김성현기자
의사 새는 화상을 99.9999999[%] 은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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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천안함 침몰 사고로 숨진 김태석 상사의 얼굴을 덮고 있는 회색 자국을 놓고 ‘화상이냐, 아니냐’ 의견이 분분하다. 김 상사의 유가족들은 “얼굴과 목 부분이 검게 그을린 것으로 보아 분명한 화상”이라고 주장한 반면 해군 측은 “얼굴이 변색된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김 상사의 장모인 최모씨는 8일 “얼굴 오른쪽이 회색으로 그을렸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였다”며 “오른쪽 귀도 살갗이 찢겨 나갔고, 시신의 미간 윗부분에서 4∼5㎝의 상처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알코올로 깨끗이 닦은 상태에서 시신을 봤는데 (김 상사의) 왼쪽 얼굴만은 생전 모습처럼 얼굴이 희었다”고 덧붙였다.
백령도 수색 현장에서 가족 가운데 시신을 처음 본 김 상사의 큰형 태원씨도 김 상사가 화상을 입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큰형이 시신을 보고 유가족들에게 ‘얼굴과 가슴에 화상을 입었으며, 몸 구석구석에 상처가 많다’는 말을 했었다”고 전했다.
김 상사를 검안한 한 군의관은 “플랑크톤 침착에 의한 변색으로 생각한다. 남기훈 상사보다 더 오래 물에 잠겨 있어 침착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군의관은 “화상도 아니고 폭발 소견도 아니다. 화약에 의한 폭발이면 그을린 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옷이 그을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부검을 통해서만 정확한 원인을 밝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관계자는 “침몰 과정에서 시신에 손상이 생겼을 수 있고, 염분과 맞닿아 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염분과 피부지방이 접촉해 피부가 비누처럼 딱딱하고 안색이 어두워지는 시랍화 현상이 진행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평택=박유리 최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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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과학사기>
1. 너희들이 입고있는 옷의 원단을 염색하기전에 원단을 고온의 가스화염에 접하여 통과시킨다.
너희들 눈에 안 보이는 보푸라기를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보푸라기는 인체의 솜털과 머리카락에 대응시켜 생각하면 된다.
이 때, 원단이 불에 그을리지는 않는다.
특히 군복과 청바지 원단은 열에 강하다.
의사 새들 한테 군복을 입히고 가스화염에 접하여 통과시키면
의사 새들 얼굴은 뭉개져도 군복은 멀쩡하다.
그러나 의사 새들이 화약에 의한 폭발이면 그을린 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옷이 그을리지 않았다고
화상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침묵한 이유는
화상을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2. 김 상사를 검안한 한 군의관은 “플랑크톤 침착에 의한 변색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머리카락 끝의 연소여부, 눈썹의 연소여부, 속눈썹의 연소여부,
코털의 연소여부 그리고 얼굴, 귀 그리고 가슴의 솜털의 연소여부로 화상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즉 즉석에서 의사새들의 눈만 정상이라면 바로 화상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플랑크톤 침착을 의사 새들이 거론하고 이에 침묵한 이유는
화상을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3.세월호 사망자 중 플랑크톤 침착에 의한 변색이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없다.
플랑크톤 침착을 의사 새들이 거론하고 이에 침묵한 이유는
화상을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4.세월호 사망자 중 얼굴과 목 부분이 검게 그을린 사람이 없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관계자가 “침몰 과정에서 시신에 손상이 생겼을 수 있고, 염분과 맞닿아 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염분과 피부지방이 접촉해 피부가 비누처럼 딱딱하고 안색이 어두워지는 시랍화 현상이 진행될 수도 있다고
씨부리고 의사 새들이 침묵한 이유는
화상을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5. 인체의 털은 바닷물에 영향을 받지않는다.
전문가들이 부검을 통해서만 정확한 원인을 밝힐 수 있다고 지적하는 것은
전문가가 아닌 미친 새라 판단이 되고 이 새끼의 대가리를 부검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전문가라는 의사 새들이 이따구 소리를 씨부린 이유는
화상을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6.산소절단 오래하면 얼굴에 화상을 입어도 상의가 그을리지는 않는다.
7.용접작업을 오래하면 얼굴에 화상은 입어도 옷은 그을리지 않는다.
8.함수의 선두의 함장과 견시병의 공중부양 높이가 100cm 이고,
가스터빈실에 가까운 장병의 공중부양 높이는 제로이기 때문에
가스터빈실 선저의 어뢰폭발시 발생하는 공중부양 현상과 반대현싱이 발생했다.
F = dp/dt = d(mv)/dt
물체의 운동량의 시간에 따른 변화율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과(크기와 방향에 있어서) 같다.
가스터빈실에 가까운 장병의 공중부양 높이가 제로라는 말은
장병 한테 힘이 작용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어뢰폭발 및 잠수함 충돌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의사 새들은 주둥이 닥치고 있었다.
9.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상하로 급속운전시 다리와 허리에 부상이 발생하고
비상용 엘리베이터의 경우 속도가 60 m/min 이상이기 때문에
허리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은 상승과 정지시 허리에 통증이 발생한다.
가스터빈실에 인접한 생존자는 어뢰 폭발이라면
척추가 뿌러지는 부상이 발생한다.
그런데 멀쩡하다.
어뢰폭발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의사 새들은 주둥이 닥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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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명단>
1.원사 이창기(전탐)
2.상사 최한권(전기)
3.중사 박경수(보수)
4.하사 장진선(내기)
5.하사 박성균(보수)
6.하사 박보람(전기)
7.일병 강태민(내기)
8.이병 정태준(전기)
함수와 함미의 가스터빈실 격벽에 사람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천공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실종자는 기계, 전기 담당자이고 화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검찰의 강력한 수사가 필요하다.
[법 적용]
화상을 확인한 의사 새는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 주동자이다.
나머지 대한민국 의사 전원은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 동조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