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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BS 아침드라마 "내이름은 강남구"의 폭력성 지적◆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3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0
내용

재벌 사모님의(금수저)의 일반 사회인, 직원들에 대한 폭력적인 언어사용, 폭력사용, 회사밖의 일반인들을 상대로한 폭력적인 행동은 "심리적 위축"을 목표로한 " 심리적 폭압"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것은 유신정권/군부세력 집권시 권력자들이 자행해온 고문이나 다름없다. 공공의 방송에서 이런 폭력적인 장면이 아무 생각없이 방송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을 상대로한 (아르바이트, 비정규직 , 등등...) 무차별적인 폭행장면의 방송은

현 박근혜 정권의 썩은 권력의 심장부 사람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그들을 심리적으로 해소시켜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까요.

 

  쉽게 말해서, 일반국민들은, 젊은청년들은 국가권력에/재벌권력에/언론권력에 대들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경고나 마찬가지 인것이다. 방송을 이용한 거대한 폭력의 표출이다 ( 공권력, 재벌의 갑질, 언론/종교의 갑질 이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옳바른 사고와 비판정신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싶은것이지요.

방송이 스스로 알아서 이런 행태를 보여주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모습입니다. (권,언 유착의 모습)

 

SBS 뿐만아니라, KBS,MBC 는 더욱 심각한 방송의 책임을 방기하고 있습니다. KBS/MBC 는 현 정부와 유착하여 아직도 제대로된 뉴스보도도 하지 못하는 "불구"방송의 신세를 면치못하고 있습니다. 신속한 경영진에 대한 인적청산이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역할을 하지못한 기자/PD 들이 숨쉬고 활동하는 방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송편성에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드러난다면 사장들/보도국장들도 구속해서 수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영방송을 범죄자들을 은닉해주는데 이용한 중대한 범법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방송 작가나 편성자, 심의자들은 방송의 영향을 고려하여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행태에 대해서는 크게 비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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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청년이여 일하라. 좀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마르크) 소유물의 부족은 개선할 수 있으나 영혼의 가난은 해결하기 쉬운 것이 아니다.(몽테뉴)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그리하면 늙으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성경) 인내하라.경험하라.조심하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조셉 에디슨)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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