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이 잘 날은 없지만 힘겹고 어려울 때일수록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앞장서서 서로서로 입장바꿔 배려 낮은 자세 진심으로 마음의 벽은 헐고 화합 구호에만
그치지 않는 공약의 실천을 위한 의무와 사명감을 갖으시고 꾸준한 노력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숙제와 과제 속에서 이제는 국민들도 한마음이 되어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
오직 희망사항은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자라나는 우리의 아들딸들에게는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는 결실의 복을 한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5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년 3월 15일 새벽 기도 시,
선동이 하늘 天 왕 나라님,
이즉지도 서로서로 등을 치는 거짓말세상 모든 것이 속아 넘어가는 세상이지마는
앞으로는 밝고 맑은 거울이 되어 속일수가 없는 세상 어지러운 함정에 빠진
이세상을 바로 잡아나가는데 누라서 막아 내리 너무나 복잡해서 흉년지고
실업자 많고 병들어 헤매는 자가 많다. 약을 쓰도 되지 안하는 병
전신만신 걸려서 재물잃고 사람잃고 소년목숨 가는것 보니 너무나 딱하다.
엄중한 도법 무궁무진한 조화로 천시로 하는 일인데 누가 들어 막을 손가?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보고 원망마라. 개인에 사정은 줄 수가 없다.
모르는 백성은 거만하다 하건마는 천만가지(삶의 모든 것)가 자기 몸을
마음대로 안 되는 이 둥치인데 자기(각자)만 업(잘못, 죄, 빚)을 짓고 있다.
높은자리 있다고 짱 고리(머리)다 꾸중물 부우면 발치밖에 안 간다.
그 백성들 거느릴 처리해 나갈 질서를 바로 찾을 수가 없다.
이 세계는 바른길 거울 대한 길 거침없는 전설 따라 하늘에서 천벌을 내려서
가려내는데 누가 감당 할것고? 아무리 자기가 내사 카고 맹세를
12번 하지마는 천벌을 벼락 벌 불괴 벌 햇님 벌을 당할 수가 없다.
하늘장부에 얹히는데 개인에 사정을 두면 국사를 어찌 맑히지, 조선나라
질서를 찾는데 남북통일 바로 시켜놓고 살기 좋은 우리나라 금강산에
태극기 하루속히 꽂아놓고 만세소리 부를 때는 알 때가 있겠지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탓 내탓(여, 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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