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지금까지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이제 긴팔을 입어야 겠다.
시절은 지나가고
각양각색의 삶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진다.
노년의 외로움
인간은 누구나 이것을 경험한다.
신은 과연 있을까?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누구나 이런 고민 한번쯤은 하는데
하늘이 있다면
하늘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누구나 있는데
가을에 홀로 지내는 외로움
필자는 외롭다. 그래도 가을은 좋구나 하하하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