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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선후보 반기문에 대해서▲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5
내용

대선 후보 지지도 1위가 문재인에서 반기문이 되었다고 한다.

 

국민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반기문씨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철저한 보신주의자

 

유엔 사무총장을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했다. 10년간

 

높은 사람은 그저 자리만 지키면 된다는 소신을 가진 사람같다.

 

반기문씨가 대통령이 되면 아무런 개혁조치는 안나온다.

 

그저 시간만 가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대통령으로 뽑지 말자.

 

무엇이 부족해서 유엔 사무총장 한 사람이 대통령 까지 할려고 하나

 

욕심은 많으면서 실제로 기본적 인 것 몇개나 할까 아무것도 안할 것이다.

 

국민여러분 대통령은 이렇게 보신주의자가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된다면 어쩔 수 없으나 필자는 아무기대 하지 않는다.

 

저번에 ?듯이 박찬종 씨가 대통령이 되길 필자는 바란다.

 

우리 시대의 요청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안되면 문재인씨가 차선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니 무엇보다도 3당 합당 체제가 종식되어야 우리 나라가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보수신당 창당으로 3당 합당체제가 26년만에 깨지게 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보수들 3당 합당의 잔재들은 얼른 정치권에서 사라지길 바라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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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 풀리지 않는 다면 백을 세어라.(제퍼슨) "생명이 있는 한 불행의 아버지이다.(워싱턴)"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00> Suspicion follows close on mistrust.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습관은 제二의 천성으로 제一의 천성을 파괴한다.(파스칼) <00>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하이케이야기)"
☞△<00> <00> "미소
♣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 반응이 있으면 둘 다 변화한다.(융)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필페이) 정의없는 힘은 포악이다.(파스칼)"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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