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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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한당에서는 정치보복이라고 하는데 누구한사람 자살 한사람조차 없는데 뭘 가지고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는건가,박근혜도 진즉에 퇴사하고 내려왔으면 아마도 감방가는일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친년이 자기가 마치 죄가 없는데도 나가라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자기는 특별한 사람이니까 특별하게 살아야 하는것처럼 행동하니까 지 스스로 무덤을 판것이다,정도의 차이는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박근혜나 이명박이처럼 콕 찍어서 사람을 감시하고 사찰하고 자살시키는 일은 김정은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게 아니다 북한에는 오호감시제라는게 있다고 국민학교 다닐때 배웠는데 그것보다 더 하지 않는가 사람의 생업을 못하게 할뿐더러 지인들까지 조사로 털리는 심적 고통을 당하는데 살인보다 더한게 아닌가,근혜는 순실이를 위한 순실이에 의한 순실이만을 위한 정치를 했는데,원세훈이는 명박이만을 위한 명박이에 의한 명박만을 위한 국정원을 운영했는데 그리고 그것을 독대라는 형식으로 일일이 보고를 했는데도 정치보복이라면 구구정원은 왜 존속하여야하며 정부각료들은 왜 국민세금에서 월급을 주어야 하는가 나라일은 안하고 딴일만 한 사람들에게 국민세금을 준다는게 말이 되는가 일반회사에서도그러면 월급 받고 회사기밍이나 외부에 빼돌려 팔아도 된다는 일인가,논두렁에 버리지도 않은 시계를 신문에 대서특필하게 한것도,부부간에 싫은 소리를 했을수도 있겠지만 본것도 아니면서 부부싸움끝에 자살했다라고 하면 이 세상에 부부싸움한번 안해보고 사는 부부가 몇명이나 되는가,텔레비 프로는 아예 부부험담하는게 재미로 대담을 하는데 이러한 프로 자체도 폐지를 해야겠네,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피의자에게 마스크도 씌우고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해야한다는 사법부는 그때는 무슨 위성중계나하듯이 일분일초도 안쉬고 노무현이 무진장 국가의 것을 갖다 착복하고 나쁜일만 한것으로 되었고 국가기록물도 마치 안가져가야될것인데 강탈해가는것처럼 중계방송한것인데 ,난 권양숙여사한데 이 사건을 고발하라고 하고 싶다 그때 당시 덮어두었던 내용들을 본인의 입으로 듣고 싶다,딸이 과연 빽으로 외교행랑에 얼마나 가지고 갖고 그때 그회장한데 개인적이든공적이든간에 얼마나 편취를 아니면 도움을 받았는지,왜냐하면 이 세상에 공짜는 없기 때문이고 더구나 그 사람은 기업하는 사람이기때문에 절대 헛투루 줄 턱이 없기 때문이다,근데 그러저러한 사실들을 과연 노대통령이 안 시점은 언제인지등을 알고싶다 그래서 세간에 도는 그런 루머들을 깨끗이 ?어 줬으면 한다,자살은 용기가 없는 사람은 자살도 못한다 명박이나 근혜는 죽을 용기도 없는 허접한 지도자행세를 한 썩을 인간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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