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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심판 민심 왜곡한 조중동 , 종편 방송3사 대통령 언론간담회? 조선 [사설] 대통령 언론간담회, 國政 스타일 변화 신호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에서 언론사 편집국장·보도국장 40여 명을 만나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질문을 받고 여기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국민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이 연초 기자회견을 제외하고 언론과 이런 식의 대화 자리를 만드는 것이 2년9개월여 만이다. 이 사실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 대통령이 총선 참패 후 사실상 첫 움직임을 소통으로 잡았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4년 4월14일 20대 총선 대참패 직후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20대 국회가 민생을 챙기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국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의 이러한 요구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라고 발언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가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MBC 출신이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은 유례가 없는 총선 참패 후 침묵을 지켜 왔다. 내부 회의 자리에서 "민의(民意)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는 말 한마디를 한 것이 전부다. 새누리당 원로들은 며칠 전 이번 총선이 박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국정 운영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지적했다. 총선 전 '대통령이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아무리 야권이 분열됐어도 여권 골육상쟁이 이렇게 심하면 국민이 등을 돌릴 것'이라고 수없이 많은 경고가 나왔어도 박 대통령은 전부 무시하고 자기 뜻만 밀어붙였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유례가 없는 총선 참패 후 침묵을 지켜 왔던 박근혜 대통령이 내부 회의 자리에서 "민의(民意)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는 말 한마디 한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국민지지도는 20% 대로 추락했다. 내각제 였다면 요소야대에 국민지지도는 20% 대 추락은 정권교체 해야할 시점인 것이다. 여소야대 심판의 민심도 모르고 총선후에도 분노한 민심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민심과 고립된 현실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조중동 종편과 MBC SBS KBS로 상징되는 박근혜 정권이 장악하고 있거나 우호적인 신문과 방송이 밑바닥 민심의 소재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걸림돌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SBS 출신이다.
조선사설은
“그런데도 청와대는 '공천에 개입한 적 없다'는 사리에 맞지 않는 거짓말로 국민을 더 화나게 만들었다. 결국 "모든 것이 대통령 책임"이라는 한마디에 더 붙이고 뺄 것이 없다. 대통령을 만드는 데 앞장섰던 사람들이 오죽했으면 그런 말들까지 했겠는가. 대통령은 진심으로 이 고언(苦言)부터 받아들여야 한다. 언론간담회가 대통령이 바로 이런 다른 얘기, 쓴소리를 듣고 소화하겠다는 뜻이라면 남은 2년 가까운 국정에 희망을 갖게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민경욱 새누리당 후보자가 인천에서 당선됐다. 민경욱 새누리당 당선자는 KBS 간판뉴스 앵커출신이다. 언론간담회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조중동 종편과 MBC SBS KBS로 상징되는 박근혜 정권의 폭정을 덮고 민심의 소재를 가린 사람들과 진행된다면 문제는 민심이 더욱더 악화될 것이다. 신문과 방송등 언론들은 여소야대 민심의 소재 전혀 파악하지 못했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조중동 종편과 MBC SBS KBS로 상징되는 박근혜 정권의 폭정을 덮고 여소야대민심의 소재를 가린 것도 부족해 이들 언론 집단들은 총선후에도 여소야대의 민심을 왜곡해 마치 여소야대가 박근혜 정권의 국정운영은 놓았는데 공천이 잘못돼서 패배한 것인양 호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대통령이 비록 여당의 당원이기는 하지만 여야를 초월한 국정 책임자이기도 하다는 사실은 한시도 잊어선 안 된다. 하물며 대통령이 여당 전체도 아닌 그 내부 일부 계파의 수장으로 나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 계파주의를 타파할 수 있느냐에 여당의 미래가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언론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앞으로 당내 정치엔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는 결심만 밝혀도 국민이 안도할 수 있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6번으로 당선된 강효상 당선자는 조선일보 출신이다. 강효상 당선자는 2013년 2월 조선일보 편집국장으로 취임한 뒤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013년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8월 중순 강효상 편집국장을 만나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개인정보를 넘겼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곽 전 수석과 강 국장은 이런 주장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은 좋든 싫든 임기 끝날 때까지 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와 함께 가야 한다. 박 대통령이 지금까지와 같은 스타일을 계속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야당 주도의 국회에서 정부 정책을 통과시키려면 국민의 힘을 빌려야 한다. 그 힘은 대통령이 몸과 마음을 낮추고 다른 생각을 들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저절로 생긴다. 국민이 대통령 편에 서면 거야(巨野)가 함부로 힘을 휘두르며 기업 구조조정과 4대 개혁을 가로막을 수 없다. 그랬다가는 야당이 철퇴를 맞는 것도 시간문제일 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인정하는 국가안보 위기와 경제위기는 박근혜식 ‘기업 구조조정과 4대 개혁’이 경제위기 자초 했다는 것을 의미 하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 의 지난 3년 국정운영의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함께 실패한 국정운영의 관행을 용도폐기 해야 한다고 본다. 한마디로 얘기해서 조중동과 방송3사의 여론 조작(?)성 언로차단에 의존해 1970년대식 박정희 팔이 박근혜 마케팅이 집권 3년만에 그 밑천이 드러나고 대한민국이 쑥대밭이 돼 국민들이 생존권 위협 받게되자 바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를 국회원내 제2당으로 추락시키는 요소야대 심판 했는데 조선일보 사설은 공천 잘못으로 패배한 것인양 성남민심의 소재를 왜곡하고 있다. 이런 기자들과 언론간담회 100번 가져봐야 의미없다.
(자료출처= === 2016년4월25일 조선일보[사설] 대통령 언론간담회, 國政 스타일 변화 신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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