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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을 구속한 것은 한국멸망의 전조(??)일까 ?? 바로 이웃나라일본 지식층 일부나 우익들 시각중의 하나이다.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있다.
((덧 붙여 먼저 말해 보자면, 무기만 좋다고 나라가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 국민적 단합과 국민 각인의 생각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분열하는 것 역시 나라 멸망의 지름길이다 )).
어쨌든, 일본과 미국및 유럽에 전해지고 있는 한국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구속을 보는 시각은 세 가지이다. 첫째, 정말 약 3백억원의 돈을 현실적으로 받아서 가명으로 어딘가에 숨켜 놓았으니까 체포를 당하고 구속당한 것이겠지(!!?)라는 시각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한국이란 나라가 아무리 후진국이로서니 실질적으로 돈 안받은 사람을 체포 구금할 수 있을까? 일본이나 미국, 독일, 북 유럽선진국도 그런경우는 있을 수 없다 라는 의견들을 말한다. (( 2017년 3월 31일 오늘 이 문제에 대하여 나는 직접 일본인과 미국인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실제로 그런 의견들이었다 )).
둘째, 한국의 우익인사들이 말하는 것 처럼, 박근혜대통령이 실제로는 한 푼도 받은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반대자들이 박근혜대통령을 아예 밟아 뭉개버린 사건일 경우 !!. 이 사건은 한국의 오늘과 일년뒤의 미래, 2~3년뒤, 그리고 그 미래의 한국은 도저히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없는 한계성을 보이고 만 충격적인 계기가 될 것이고, 한국에는 민중의 여론을 호도하거나 새로운 권력이념을 출현시키는 신 파시즘 혹은 신 전체주의적 독재자가 출현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었다.
이런 가능성을 염두에 둔 한국의 우익인사중, 지성을 갖춘 사람들은 이미 앞으로 몇 수개월 혹은 1~2년여의 세월 사이, 한국의 돌아가는 형세를 보고 실망이 현실화 될 개연성이 크게 엿보이면, 결국 한국을 탈출하려는 행렬이 늘 것이라고, 일본인과 미국인 지식층은 짚어보고 있었다.
세째, 한반도의 북쪽 반을 차지하는 북한의 3대 세습독재집단과 중국공산당및 미국, 일본의 검은세력들이 뒷 거래를 했거나 혹은 손을 맞잡고, 한국을 뒤로 퇴보시키는 후진화 전략, 즉 북한같은 뒤 쳐진 국가로 만들어서 한국을 약화시키고, 영구분단화 계획을 현실화 시키려는 책략이 그 뒤에 아주 깊이 깔려 있는게 아니냐는 분석들도 내 놓는 사람이 있었다.
한국민중이 겉보기로는 똑똑하거나 민주적 열정이 높은 것 처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실을 제대로 보자면, "자신들의 나라 한국이 조선반도 전체를 통일시킬 힘을 지니려면 이렇게 되어야만 할텐데(!?)" 라고 진단하면서...!. 즉 박근혜대통령이 상징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이, 노인과 여성과 힘약한 자들이 공경을 받고, 그들이 살기에 편하고 좋은 나라가 되도록 일부기득권과 재산가들의 독점적 지위를 좀 낮추고 사회적으로 좀더 평등화 시키는 개혁이 가능하도록 온건적 우익 대통령의 노선을 따르고 지지하는게 좋은 것이지만, 대통령이 그러한 복안을 갖고 있었다 해도, 대통령의 통치행위중 사소한 것을 트집잡고 대통령을 몰아내는 것을 보면 결국 한국의 일반 민중이 자신들의 정체적 혼돈성에 빠져서 무엇이 옳은 판단일지를 잃어 가게 될 것이고 그것은 그들(한국인) 스스로의 국가적 가치를 떨어트리게 될 것이며, 뒤로 퇴보하는 나라를 만들고 말 것이라고 분석들을 하고 있었다.
▶왜 이 사건이 한국의 멸망을 알리는 전조(??)라고 보는가 하면 바로 이 점 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이 실제적으로, 개인적으로 돈을 받은 것이 없으면, (선진 외국에서는 오히려) 그런것을 뇌물이라고는 말하여 지지 않는다. 자신의 친구가 받았다고 해도 그것을 박근혜대통령의 뇌물죄라고 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법의 왜곡으로 본다. 더군다나 박근혜대통령이 조심스럽게 기부의 의사를 물어본것에 불과했을 뿐일텐데, 뇌물을 최순실에게 주도록 강요했다는 식의 멋대로 해석을 한국의 대법원에서 까지 해 버리고 만다면, 그건 한국이란 나라가 법치국가로서의 기능을 이미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대 사건이 되고 말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은 1원 한푼 개인적으로 뇌물을 받은 것이 없는 것이 명백하다고 할때에 조차도, 이런식 법의 왜곡이 최후까지 자행되고 만다면,...즉 그경우에 있어서 조차도 법이 왜곡되고 사회가 이상하게 비틀어지고 북한추종자나 공산주의 추종자들이 사회와 정부의 조직을 점거하고 확대해 들어가고 있음이 확실히 드러나는 경우가 되어지는 때에 조차도,...군사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한국이란 나라는 북한의 듸도대로 적색공산화의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들을 하는 까닭이다. 군대내부조차 이미 적색의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까닭이다.
그래서 한국이란 나라가 진정으로 법이 지배하고 법이 정직하게 운영되고 있는가를 마지막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곳은 대법원의 판단일텐데, 그곳에서 조차도 박근혜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워진 죄를 확정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감은 확실히 든다. 왜 ? 그곳마저 이미 적잭분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을 개연성은 크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국이 이제 멸망의 수렁으로 빠져들 개연성을 점쳐보는 외국의 시각이 있다.
▶ 한국인들이 그런 길을 가고자 한다면 미국으로서도 어쩔수 없게 되리라. 한국인들이 선택한 길이니 한국이 망하던 적화통일이 되던, 한국인 자신들의 선택인 것이 될 것이다. 한국인들은 독일국민들을 선진국 국민이라고 생각하는 듯 한데,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을 일으켜 유럽과 아시아 등등, 세계를 피로 물들도록 직접 거들었던 그때 독일 국민들의 꼬락서니가 꼭 지금의 한국 국민 일부의 모습들과 아주 닮았다. 히틀러당 이외는 무조건 배척했던 그들이었다. 지독한 나찌즘, 파시즘이 지금 한국에서 현실적으로 발생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히틀러를 따른 결과 독일의 보통 국민들은 아주 비참해졌다. 그러나 후회해 봐야 이미 늦은 것 !! 독일은 철저히 부숴졌다. 지금은 다시 일어섰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때에도 히틀러를 따르지 않았던 독일국민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소리는 무조건 배척되었다. 지금 한국내의 꼬락서니도 그렇다. 박근혜대통령 사건을 정상적으로 보면서 법이 올바르게 집행되기를 바라는 건전한 우익국민의 소리는 배척당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정치적으로 탄핵당한 것은 세상이 다 안다. 그 사실 자체가 불법이고, 바로 그 불법이 현실적으로 자행되는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에 대 법원에서도 그렇게 되어 버릴 가능성이 크다. 군대의 장성들 마저, 그들의 밥그릇과 출세욕 때문에 그러한 비정상을 외면한다면 그들이야 말로 비정상적으로 비틀어지는 한국의 몰골과 한국이 추락하는 사태를 경험하게 되고 말 것이다. 게다가 친북적인 인사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리고 그 다음사람까지 그런부류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만다면, 한국이 공산적화통일의 길로 나아가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전혀 없다. 북한의 고려연방제를 추종하고 따르겠다는 식의 대통령 후보가 있는 듯 한데, 북한의 고려연방제는 한국이 적색공산화로 나아가는 첫번째의 길이 될 것이다.
홍준표씨가 자유한국당의 대선주자가 된 모양이지만, 그가 한국보수층의 결집을 끌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문재인시와 그 등뒤의 조직력때문에 그가 대통령이 되고 말아버리면 한국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그런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만약 한국이 공산적화의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확실시 될때에 미국이 취할 길을 두개뿐이다. 그대로 방치하거나, 그래서 한국을 포기하거나, 혹은 미국이 북한대신 한국을 군사적 침공하여(( 그렇다고 한국을 북한처럼 맹폭을 가한다거나 그런것이 아닌 미군의 군대가 한국군을 접수하는 것 만으로 그것은 가능해진다. 그래서 )) 군사적으로 한국을 집적 지배하게 되는 ㄱ것이다. 일본역시 한국이 공산화쪽으로 흘러갈 조짐이 매우 커진다면 일본의 우익들은 미국을 부추겨 미국과 함께 한국을 침공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자위대를 그 실행수단으로 활용하면서 말이다. 그것은 충분히 가능한 개연성이 있는 경우가 될 것이다. 한국이 친북성향과 중공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져 간다면 말이다.
그때의 한국은 그래서 적화통일쪽이 아니라면, 한국은 다시 미 군정시대와 같은 시대로 돌아갈 것이다.
한국인, 똑똑하지만 참으로 어리석다. 역시 좁은땅안에 5천여만명이 지지고 볶고 사니, 어떤 것이 한국과 조선민족을 위한 현명한 길일지 조차 판단력을 잃어 버리는 우물안의 개구리 보다 못한 족속들이되어 가는 듯 하다. 자신들의 덜떨어진 똑똑함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말이다.
한국, 아직 멀었다. 그것이 외국에서 보는 시각이다. 망하지나 말면 다행이겠지만 그들은 그들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지 조차 인식도 못하고 모를 것이다 !!? 이것이 지금 외국의 식인들이 보는 한국에 대한 시각이다.
3/3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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