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헌재,야당에 의한 산케이 쪽빠리발 내란사건☏

야당 패거리들은 세월호 학살 및 침몰원인을 은폐하고 있다.

1.야당 패거리들은 세월호 학살사건의 주범인 둘라에이스 선장을 보호하는 범죄행위를 하였다.

이 범죄행위에 세월호 유가족 또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세월호 유가족 너희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야당 패거리들은 둘라에이스가 세월호에 접안을 아니하여 벌어진 학살을 은폐하는 범죄행위를 하였다.

이 범죄행위에 세월호 유가족 또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세월호 유가족 너희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세월호 사고 초기에 현장에 바로 도착한 둘라에이스 라는 유조선이 구조는 아니하고

구경만 하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3.야당 패거리들은 세월호 침몰원인에 대하여 과학적 근거 없이잠수함 충돌 및 앵커조작설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국가 혼란을 조장하는 내란행위를 하였다.

4.세월호가 뒤집어졌을 때 해경이 선체에 충격을 가하여 탑승객 생존반응 검사를 하였다.

이 때, 생존반응이 없었다.

이것이 10시 40분 전에 이루어졌고 선체내에 있는 탑승객은 전원이 사망하였다고 판단을 한다.

5.5000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세월호 학살에 책임이 있다.

그러나 산케이 쪽빨이 새끼의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당일 유부남과 놀았다는 허위사실 유포에

세월호 유가족 및 야당 패거리들은 이것을 대통령 때려잡는데 이용하는 내란행위를 하였다.

또한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이라 칭하는 찌질이들이 자기들 잘못은 반성도 없이 모든 책임을

대통령 한테 뒤집어 쒸우는 빌어쳐먹을 짓을 하였다.

6,박근혜 대통령은 좌파의 테러로 얼굴에 칼자국이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이 TV 화면에 나오면 칼자국을 확인하려고 한다.

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서라도 얼굴 관리를 하여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당일 얼굴 시술을 하였다면 당당히 하였다고 밝히면 된다.

7.헌재가 탄핵을 인용함으로써 산케이 쪽빨이발 세월호 내란사건은 완성 되었고,

헌재 재판관 전원은 산케이 쪽빠리발 세월호 내란사건 주동자가 되었다.

세월호 사건을 제외한 헌재의 대통령 탄핵 이유는 잡소리에 불과하다.

헌법을 제정할 때, 이따위 허접한 이유로 대통령을 탄핵하라고 국민들이 승인하지 않았다.

헌재 너희들은 문제가 많은 집단이다.

현재의 국가대혼란을 초래한 근본적인 원인이 헌재의 헌법을 파괴한 패악질에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김대중 정권 때, 엘피지 저장탱크에 폭발장치를 설치하도록 한 법령이 헌법과 법률에 반한다고

제기한 헌법소원을 헌재 재판관 전원이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았다고 헌법재판소법을 위반하였다고

각하한 행위는 헌법과 법률을 파괴한 망동이었고, 헌재 재판관들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한 것이다.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대한변호사협회, 그리고 일반 변호사, 모두 선임을 거부하였다.

검사, 판사, 변호사 이것들이 나라를 말아쳐먹으려고 집단행동을 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 어느 조항에 가스탱크에 폭발장치를 설치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었다는 헌법 소원을

각하 할 수 있는 권한을 헌재에 주었단 말인가!

이러한 헌재의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을 파괴한 행위는

현재의 세월호 내란사건으로 이어졌다.

일반 국민들은 야당 패거리 이것들이 생양아치 새끼라는 것을 모른다.

너희들은 역사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권력쟁취의 수단으로 이용하였다고 기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