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고, 갈 때와 참 ,거짓를 모른다면 쫓아냅시다◐

★시민 모두에게 배신의 實體를 보여줘 분노, 참담케만든 "국정농단,국가파괴"사건의 破廉恥한 모든 의혹의 眞,僞,不法,脫法 與否는헌법재판소의 투명한 評決결과로 마무리 되야만 한다.그간 쏟아지는 의혹에 찬,반으로 엇갈려 대립해온 당사자들의 아쉬움을 떨처버리고 무조건 評決결과를 遵守하고 그간 찬,반 엇갈렸던 시민 名譽,常識,情緖가 믿음의 共有라는 큰 틀안에서 서로 지켜주고, 받는익숙한 길로 나가야만 되며  이것이 共同正犯들(主犯-박근혜/共犯,同業者-최순실 一家,김기춘,우병우를 비롯한 숱한 前現職 공직자,기관장,정치꾼,법률대리인,자유총연맹과 기타 관변단체)에게 보여주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고 또 단죄를 바라는 외침이다 【헌재의 評決과는 별도로 특검에서 조사된 조사결과에 따른 판결 처분결과는 현재 1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것은 헌재의 評決 결과와는 전혀다른 判決 처분행위다】 ★비록 탄핵 찬,반으로 엇갈렸지만 투명한 조사후 評決과 處分을 바라는 모든 시민의 바램에대한  상식적인 調整方案을 제시하는 일꾼다운 紛爭調停者 모습인 정치꾼,공직자,기관장은 전혀없고 반대로 시민들 앞장서는 紛爭助長資의 거친 선전,선동의 외침만 있다. 우선 시민정서,상식을 무시하고 자신의 기득권이나 지키려는 분쟁조장자는 모두 광장에서 제자리로 돌아가 맡겨진 일꾼 召命의무 실천에 땀흘릴것을 권유하며 불응시는 꼭 쫓아냅시다★ 박근혜의 老鷄다운 肖像→취임시의 公約3章은 【1. 시민,사회통합 2. 원칙 준수 3.창조정신 ,문화융성, 배신없는 정치】 모두 공허한 알매이없는 違約3章이나 空約3章으로 【1. 내 패거리들 私利私慾 챙겨주기 2.내맘대로 帝王이나 主人노릇 3.捏造축제,야합된 비빔밥型 문화,무조건 따른 추종자들의 애바라지】 판명?고 그 결과 ?한 吸血寄生蟲들의 숙주노릇으로 자신이 背信의 몸통 그 自體임을 보였음에도 自己省察없이 " 뭐가 잘못이냐 ? 나는 단 10원의 사익을 취한적 없다? " 만 외치는 私利私慾과 邪術의 늪에 빠진 巫女임을 보였으니 현재의 터전에서 쫓아내는것만이 唯一한 正答이다. ★ 어설프고 어줍잖은 經驗置뿐인 사실을 숨기고 대단한 經綸을 지닌 스승이나 일꾼인듯이 自身의 召命義務 실천을 내 팽개치고 沒廉恥한 物主,主人行勢로 君臨하는 못된 버릇을 세습받은 당연한 권리로 착각해 私利私慾챙기는 達人노릇하는  개짓거리 축제로 公益,利益은 私益으로 損害는 市民에게 되돌려 모든시민을 분노케 만들고도 自己省察 전혀없는 무책임한"박근혜 국정농단과 국기파괴"사건 共同正犯 모두에게 저지른대로 꼭 철퇴를 받게하는것이 唯一한 해결 正答이다★ 떳떳하게 내 탓을 외치지 못하고 선무당처럼 나대며 네 탓이나 외치는 모든 인간은 시민들과 常識 ,믿음共有를 전혀 할수없고 끝내는자신도속고 남도 속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