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 제2햇볕정책은 화를 부른다.▶

IS제거 작업이 끝나면.
이제 북한차례가 되는것으로 보인다.
그전에 북한은 핵을 포기해야 된다
그러나
김정은이는 조건없는 핵포기는 없을 것이다.
핵포기는 북한체재 붕괴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상황이 이렇게 악화로 치닫게 된것은 전적으로 북한 책임이다
북한은 햇볕정책에 이율배반으로 핵을 만들고 있었고.핵실험에만 몰두했다.
이것만이 세계유일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킬수 있는 길이라 판단하고
도도히 흐르는 세계적 물결의 물꼬를 폐쇄시키며 김정은 왕국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믿는것은 오직 핵과 인민갈취만이 있을 뿐이다
이제.북한은 실제적인 위험수위로 올라와 있다.
이는 대북압박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야 되는데 북한이 믿는곳이 있다는게 더욱 악화의 길로 가고 있으며.중국으로 인하여 한반도가 화약고가 될 소지가 농후하고.여차하면 확산으로 번질수 있는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중차대한 기로에선 대한민국이 할수 있는 일이란.
전쟁을 막기위한 방편으로 중국에 북한지원을 억제 시켜야 하는데.
박근혜의 신뢰프로세스가 중요하다.
중국이 북한 지원을 최소로 유지하고
여기에.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제2의 햇볕정책과 김정은 목숨보장 담보조건이 되고.남북한이 서서히 통일의 길을 가면서 남북 통일 장애들을 하나씩 걷어 내가는 것이다.
그런데.차기 정부에서 또다시 무조건 북한 퍼주기가 시작 된다면 북한압박 카드를 스스로 패기처분하는 것이고
이는 북핵을 인정하는 꼴이 되어 북한에 질질 끌려 다니는 우를 범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