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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개발한 범법정신의 정의를 대한민국 사회에도 실현해 보이려고 시도하였든 세기적인 마두(魔頭)들, 곧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이 죽게 되자 그들을 뒤좇든 졸개(추종세력)들이 바톤을 이어받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들에 의해 대한민국 대부분의 건국(입법정신) 세력들이 단죄 당하여 온 나라의 정치, 사회, 경제가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이들 세 마두(魔頭)와 그 추종세력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국법과 권력으로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는 사단의 종(암병)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즉 에덴동산의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죽인 짓과 같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지음 받은 아담과 하와를 사단이 무엇 때문에 죽이려고 계획하였는지는 자세히 기록된 것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아마도 오늘날의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신들이 저지른 참혹한 죄악을 단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건국 세력들만 무너뜨리면 자신들의 악한 행적이 길이 선으로 보전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악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없이 선한 생명들을 적대합니다. 자식들이 하는 짓을 보면 그 아비의 직업을 알 수 있다 하듯, 지금의 반국가 활동에 목숨을 건 저들 종북 정권의 행동들은 곧 자신들을 이끈 영이 오랑케 족속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물려받은 사람들을 사단(악령)의 힘과 능력으로는 임의로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세기 2:17) 하신 하나님의 법이 사람들에게 선포되자 사단이 사람들을 그 법에 저촉되게 만들어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사단이 하나님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아담과 하와)들도 존중해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말씀(법)에 대해서는 가장 잘 아는 체 하였으며, 또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는 걸 가장 잘 아는 체 하면서 독약과 같은 선악과를 사람들로 하여금 따먹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단의 악습을 유전적으로 물려 받은 지금의 김일성 일가들이, 자신들의 힘과 능력으로는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시킬 수 없게 되자 마침내 자기 졸개와 같은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에 뿌리를 박아 살게 하면서 대한민국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체 하며, 또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과 처지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민주인사로 위장해 대한민국의 총검(권력)을 찬탈한 후,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 세력들을 쓰러뜨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이 개발한 범법정신으로 대한민국 통치권을 장악하게 된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의 심리적 배경입니다.
암적 존재와 같은 이들은 선열들의 의해 세워진 대한민국에 태어나 살면서도 자기 조국으로 생각지 않고, 오직 범법정신으로 세워진 김일성 일가들의 나라만 조국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이 그렇게 좋으면 대한민국에 빌붙어 살지 말고 북조선에 가라고 하면, 그때는 또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 할 동포"라고 변명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는 자의 도구 노릇을 하였습니다. 어찌 그럴 수 있느냐고 하면, "암 덩이도 원래는 한 몸 한 핏줄이기 때문에 피도 살도 ?이지 않는 미국을 동포로 존중하는 것보다 한 몸 한 핏줄인 김일성 일가들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하잖느냐?"며, 되레 건국 선열들의 정신을 질병으로 취급해 제거하고자 합니다.
이런 암적 정신에 미쳐 애국애족을 부르짖으며 날뛴 모든 촛불 난동, 노사 분규가 바로 저들 암병들의 잔혹한 애국애족 행위이었습니다. 즉 죽었으면 죽었지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을 혼자 버리고 자기들끼리만 위대한 낙원 국가, 곧 김일성 일가들에게로 떠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말기암적 증상에 의해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선한 기능들이 지금 거의 마비되었습니다. 이런 암적 존재들은 순수한 몸(생명)의 기능으로 환원될 수 없기 때문에 오직 단호하게 떼 내야 합니다. 그러나 죽음에 처한 국민들은 저들을 수술로 제거하려 하지 않고 암과 함께 공멸하려 합니다.
온 인류는 사람 몸에 빌붙어 살면서도 사람 몸을 위하지 않고 질병 노릇만 하는 암적 존재들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죽음이 그렇게 좋으면 혼자 죽지, 왜 살려고 하는 우리들과 함께 죽으려 하느냐?" 하면 되레, "나와 너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일심동체야. 내가 죽으면 너도 죽게 돼! 그러니 나를 혹(암, 죄악)으로 취급해 너와 분리시키려는 예수님(부모, 건국)의 뜻(정신)을 대적해 이기려면 우리는 한술 더 떠 함께 죽어야 해! 이것이 너를 위해 내가 죽는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정신에 필적(匹敵)될 수 있는 사단의 신성한 자폭테러 정신이야"라고 자부합니다.
이런 자폭테러 범법정신은 생명의 사랑으로 상생협력하고 상부상조함으로 말미암아 생성되는 희락으로 영원히 기뻐하는 천국에는 도저히 거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생명으로 환원(치료)될 수 없는 죽음의 범법정신을 개척한 사단과 그의 일에 즐거히 가담한 자들을 하나님이 시시때때로 심판이라는 수술로 건전한 생명 사회(나라)에서 떼 내어 격리 수용하십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의 마지막인 최종심판 때에는 이런 불치의 범법정신을 개척한 자와 그에게 가담한 자들을 모두 하나님의 생명 세계에서 수술로 제거해 지옥 불구덩이 속에 집어 던져 영원히 격리 수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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