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박근혜대통령 구속기간 불법적 연장결정에 대하여, 그저 오가는 화젯꺼리 이야기였기는 했지만, 한 외국인 지인과 대화중, 그는 이렇게 말했더랬다. "한국이란 나라가 참으로 무섭고 추잡한 나라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고 했다. 내가 한국인 국적자라는 것을 아는 그 지인은 내게는 미안한 표현이라는 말을 쓰면서 말이다. (( 나도, 아니(!!)미안할 건 없어요, 라고 했다)). 왜 그러한가 ?? 명백한 이유는 있다.
대통령이라는 놈이나 대법원장이라는 놈이나 ((이름은 쓰지 않는다만...)), 참으로 비겁하고 비굴하기 짝이 없는 놈들이라는 말 나올만 하다. 다시 한번 말해, 왜 그러한가((??))하면.....
▶여성이라는 존재도 인간 본연의 그 능력적인 면에서는 남성과 크게 차별이 있지는 않을 것이지만 특별하게 군사훈련을 받거나 오랜 기간 무술로 단련된 고도의 체력과 정신능력의 소유자로 되지 않은 한은, 보통의 일반적인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연약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들 한다. 그리고 그 느낌이란 건, 어쩌면 일반화된 의식인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박근혜대통령이 그 무슨 죽을 죄라도 지었나 ?? 이미 6개월을 구속시키고 살인적인 재판을 강행시키고도 그 무슨 확정적인 것이 나온것도 아니고 나올수도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증거인멸 운운 하면서 6개월을 더 구속시키겠다고 했다. 그리고 6개월이 끝나면 또 다시 6개월을 구속시키겠다고 할 것이다. 어린애들 같은 검사라는 자들이 또 다시 죄를 만들어 들이 밀면 그것을 받아들인다고 할 것이다. 그게 법원이라는 곳이고 그게 한국의 법이라는 말이던가 ? 세상에 그 무슨 그런 개같은 경우가 중, 후진국 어느나라 국가에나 있을 까 ?? 한국뿐...!!
▶2016년 말, 마치 수백만이 모여서 박근혜대통령을 ?아내는 촛불을 지핀 것으로 보이게 했던 것은, 결국은 좌파단체와 외국의 세력및 국내의 기득권 세력과 조직마저 합세하고 그들이 자금을 동원하고 그래서 그리했던 것 이었음을 어찌 숨길수 있으랴 !!!
겉으로는 온갖 똑똑한척은 다하는 한국인들이지만 ((실재로도 다른 나라 국민들 보다는 많이 똑똑한 편이기는 하지만....그래도 )), 정치적 선동에 참으로 속기도 잘하는 어리숙하고 우매한 한국의 민중은 큰 잘못을 했었는지 인식도 못한다. 나라가 어떤 나락으로 굴러 떨어질지도 모르고 좌파정권을 만들어 주어 버렸다. 대통령을 ?아 내었다. 광기와 선동으로 말이다. 이 과정에 정상적이고 정의롭고 양심에 따른 법집행은 없었다.
▶그런 광기의 모진 세파속에서, 배신하는 사람들을 믿기가 참으로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는 박근혜대통령은 자신을 보호하고, 스스로를 추수리며 고결하게 냉엄하고 정숙을 유지코자 했었고, 그래서 어느 한면, 정치적 파벌이나 그의 정치적 세력도, 2인자도 만들지 않았던 것이 박근혜대통령의 잘못이라면 잘못일지라도 이토록 정치적 보복을 가하는 것이 과연 사나이의 할 짓인가 ?
대통령이란 놈과 대법원장이란 놈의 할 짓인가(?) 그말이다. 죽을 죄를 진 죄인도 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 불법구속을 시켜놓고 이렇게 까지 정치보복을 가해도 괜챦을 일인가(?)그말이다. 이런게 적폐청산 운운 하는 것이더냐 ? 그건 공산주의 자들의 전임자 죽이기와 똑 같을 뿐이다.
▶박근혜대통령이 단지 지금 박대통령 혼자라는 것 때문에, 이토록 참담하게 인권을 유린하고 탄압하고 정치적 보복을 자행하는 문재인지란자와 그 주변의 주사파 무리들과 함께 놀아난 꼴이 되어 버린 오늘날의 한국인이 세계에 비춰지기로는 얼마만큼 추잡하고 더럽고 무서운 자들로 비춰지는지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이라도 하는가(?)묻고 싶어진다.
오늘날 한국이란 나라 대통령이란 자가 그 예전 세종대왕같은 인상의 어버이같은 존재 의미는 이미 아니다. 그저 자신의 출세자리 중 하나를 차지한 것에 불과한 존재가 되어 있을 뿐이고 그 자리 그만두면 다시 자신의 정치적 파벌중 누군가를 심으려고 온갖 약삭빠른 계산을 다 하려 하거나 혹은 임기중에 잘못을 저질렀다 할 지라도 "국민들, 너희들이 날 뽑아준 것 아니냐 ?! 잔말 하지 말라!?" 고 해 버리면 그만인 존재인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대통령이란 놈을 믿을수 있을 것이냐 ? 아니면 대법원장 이란 놈을 믿을 수 있을 것이냐 ?? 한국의 저런 모양새가 법치적 통치의 틀이란 말인가 ? 생각있는 한국의 선생, 교수, 유명인이란 자들은 자신의 밥그릇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왜 할말을 제대로 못하는가 ?!
불법인것은 명백하고 위법인 것도 명백하다. 대법원장이라는 놈이 그렇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할지라도 왜 그건 불법이요 위법이요 위헌이라고 말 못하나 ?! 그저 자신의 밥줄과 출세길 확보때문에...?! 에라이 더러운 지식인 놈 !! 그러고도 판사라고 이름 붙이고 다니더냐 ??
▶다시 한번 말해서 죽을 죄를 진 죄인도 분명하고 명백한 증거에 의하여 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은 적용된다. 그러나 죽을죄를 진것도 명백히 아니고 뇌물 한 푼 받아 먹은 것도 명백히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로 끌어 내리고 감옥에서 죽이려고 하느냐 ? 더러운 나라로다. 그게 법치요 민주주의 이더냐 ??
이 더러운 나라꼴을 한국의 국민은 인식이나 하고 있는 것인가 ? 하기야 아무리 시궁창 속에서도 서민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이해는 가지만. !!. 그러나 그런 서민들을 이용하고 악용하는 것이 정치권력의 악마성인 것이다. 법을 유린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짓을 하면서도 법치인양 색깔을 입힌다. 카멜레온은 저리가라 할 만큼 양아치 같은 자가 그 자리 타이틀을 얻은 것임을 모르더란 말이던가 ??
((그 자의 지지자들이 욕설을 할테면 하고 반말 짓꺼리를 할테면 하라, 그따위 댓글 상관도 안한다. 신념에 따라 쓸 뿐)).
10-16-2017
마이크로게임
사람의 척도는 그가 불행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에 달려있다.(프르다크) 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버나드 쇼)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필페이)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쇼펜하우어)"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에머슨) "기회는 새와 같은것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베이컨)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Suspicion follows close on mistrust. comprehending much in few words.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해즐리트)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보다 더 시련을 당하게 되는 적은 없다.(레우 왈레이스)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힌두교 속담) 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클레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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