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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 하야 시위에 비심판적 평화의지 보여라↔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4
내용
국민은 혼란을 부추기는 시위에 대하여 비심판적 태도(Nonjudgemental Attiude)가 필요하다.

심판적 태도란?
심판은 비난을 의미한다.
비난은 현재나 미래가 아닌 과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비난은 고통을 주지 않으면 행동이 반복된다는 가정하에 사고다.

결자해지 자기결정 Self Determinism
국정과 헌정에 대한 통치자의 자기결정에 대한 권리를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만일 야권이 대통령을 하야 시키고 싶다면 헌법이 정한대로 탄핵발의를 하고 법절차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대규모 군중집회는 국가를 혼란시킬수는 있어도 발전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기왕에 시자된 하야 시위로 대통령에게 민의를 받아 들이고 수용하는 계기가 된다면 목표는 달성된 것이다.

박근혜정권 대통령에 대한 정서적 관여 Controlled Emotional Involvement 지금의 대규모 군중동원 하야 시위는 충분히 의도적으로 적절한 반응을 의미한다.


헌정 역사상 불미스런 최순실 국정농단,
대통령은 책임을 통감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수용Acceptance 하고 두 차례의 사과와 비서진을 교체하고 법적인 책임을 묻고 있다.

국정운영의 실수와 잘 못과 부족함을 사과하면서 단순히사과하지 못하고 국정의 중요성과 안보를 동시에 사과문에 언급하는 과정이 변명으로 비춰졌을 가능성은 약간 있었다는 것만으로 거듭된 하야시위의 원인이랄 수 는 없다.


헌정의 불통으로 인한 국정 붕괴 위기를 성장과 도전의 기회로 만들려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보인다.

인간중심 제3심리학에서 칼로저스는 인간의 진정한 존중genuine respect 만이 건설적인 심증의 변화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조건부 가치,
인간이 어떤 측면에서 자신이 존중되지만 다른면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느낄수 있다.


매슬로우는 모든 인간은 다른사람들로부터 존경을ㅈ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고 했다. 대통령이라고 예외일수 없기 때문에 국민들은 사과를 수용해야 한다.

모든 국민은 박근혜정권이 충분히 기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모든 공직자들도 국가기능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애국이요 나라를 위한 최선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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