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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문 통의 중국 국빈방문 시 한국업체 시찰 중 취재 하던 한국 기자를 중국 사설 보안 업체 경호원들이
폭행 하게 된 것은(한국 코트라가 중국 사설 보안업체 경호원들을 임시 채용 의뢰....?)...
다분히 외부개입의 냄새가 아니 나는 것도 아니다.
말 하자면...
중국에서 암약하는 어떤 외부세력이 이번 한국 기자 폭행 사건을 기획하고 연출 하였다는 혐의가 짙다.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항의성 말도 않고 넘어 간 청와대 현지 대통령 수행 팀들의 대응 역시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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