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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우영과 우상호 그리고 민주화? 조선 [사설] 禹 원내대표 ▼

작성자
casino1577
작성일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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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3
내용

방우영과 우상호 그리고 민주화? 조선 [사설] 禹 원내대표 "낡은 운동권 문화 청산" 기대 갖고 지켜본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과거 운동권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비판하는 논조에 동의하지 못한다. 20대 청춘 시절에 국가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 걸고 모든 걸 희생한 노력에 대해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1980년대 학생 운동권 출신이다. 자신을 희생한 민주화 운동으로 지금의 자유로운 사회를 만든 사람들의 헌신·노고를 부정하거나 폄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1980년대 학생 운동권 출신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 됐다는 것은 1980년대 학생 운동권 출신 우상호 후보를 국민들이 선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 유권자들로부터1980년대 학생 운동권 출신 인정받고 당에서 신임 원내대표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회의원 당선자가 인정받았다면 그동안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1980년대 학생 ‘운동권 출신’ 이라고 악의적으로 매도해온 여론조작에 대한 국민들의 조선일보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본다. ‘운동권 출신’이 아니라 민주화 세력이라고 표현해야 맞다.

 

 

조선사설은

 

 

“지금 운동권이 비판받는 것은 이미 민주화된 지 30년이 된 사회에서 아직도 세상을 민주 대 반(反)민주, 선(善) 대 악(惡) 이분법으로 보면서 나라가 가야 할 길을 가로막고 있는 행태를 문제 삼는 것이다. 운동권 세력이 30년 사이 성역이나 기득권으로 변질돼 이제는 정치 권력을 생업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현실도 비판받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대 청춘 시절에 국가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 걸고 모든 걸 희생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로 상징되는 민주화 세력들이 전두한 노태우 군사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인권 언론자유 신장 위해 헌신하고 있을 때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전두환 신군부의 국보위에 1980년 당시 조선일보 방우영이 참여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인권 언론자유를 말살하는데 앞장선 장본인이다.

 

 

조선사설은

 

 

“그런 점에서 우 원내대표가 "(운동권이) 정치권에 와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했느냐, 낡은 정치·운동권 문화를 극복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은 가슴 아프게 받아들인다"며 "그런 낡은 문화가 있다면 청산하고, 과거 운동권이라고 차별받지 않고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한 것은 기대를 갖게 한다. 운동권 출신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 30년 전의 잣대로 지금을 보고 전횡하는 행태가 문제인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우 원내대표로 상징되는 범민주평화 개혁세력들이 전두환 정권의 광주 학살만행을 규탄하고 진실규명에 목숨 바치고 있을 때 광주 민주화 투쟁을 폭동으로 광주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 하면서 전두환정권의 헌정질서 총칼로 유인한 쿠데타와 군사반란을 구국의 결단으로 칭송하면서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권언유착을 통한 조선일보 발행부수 확장에 올인 했었다. 그런 방우영 1980년대 조선일보 사장을 ‘밤의 대통령’ 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선택한 국민들 민의에 배반하는 논조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인권 언론자유를 파괴하는 가해자 역할을 해왔다.

 

조선사설은

 

 

“그런데 우 원내대표가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김병기 전 국가정보원 인사처장 등 권력 내부의 속성과 잘못된 국정 운영 방식을 낱낱이 아는 분들이 당선돼 우리 당에 왔다. 이제 제대로 된 국정 운영 기조가 아니면 하나씩 터뜨리겠다"고 한 것은 의문을 낳는다. 다음 날 "구체적으로 들은 게 없다"고 말을 주워 담은 것도 의아하다. 조 당선인은 현 청와대 출범 초기부터 1년 2개월간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재직했다. 이 사람이 '터뜨린다'는 것이면 국민도 알아야 할 내용일 가능성이 높다. 밝혀야 할 게 있으면 당당히 밝히고 그러지 못할 것이면 변죽을 울리며 협박하지 말아야 한다. 낡은 운동권 방식 청산이 달리 있는 게 아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두환 노태우 신군부에 아부하고 충성을 다했던 방우영 사주의 조선일보는 족벌 세습을 통해서 방상훈으로 권력이 이양 됐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1997년 대선당시 어떤 일이 있어도 ‘김대중 후보’ 당선은 막아야 한다는 안기부 X 파일이 공개됐었다고 언론들이 보도한바 있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의 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 받고 있고 이명박근혜 정권집권 이후 종편TV 채널까지 선물받아 대한민국 언론시장을 황폐화 시키고 있는 가운데 민주화 세력이 총선에서 국민 신임받고 박근혜 조중동 정권이 여소야대로 심판 받은 것은 지난 4월 총선 민심이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 뿐만 아니라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여론 조작성 보도에 대해서도 심판했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6년 5월7일 조선일보 [사설] 禹 원내대표 "낡은 운동권 문화 청산" 기대 갖고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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