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짱땐 아웅산 KAL폭파 이한영 천안함 김정남 사건 없었다？ ◎★☜

DJ노짱땐 아웅산 KAL폭파  이한영 천안함 김정남 사건 없었다?  조선[사설] '아웅산' 이어 '김정남' 때도 작전본부였던 北 대사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이 김정남 암살 사건의 작전본부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22일 현지 북한 대사관 2등 서기관과 북한 고려항공 직원 등 새로운 용의자 신원을 공개하고 북한 측에 이들 조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사관 직원은 쿠알라룸푸르 북한 대사관 안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말레이시아는 평양으로 탈출한 북한 공작원 4명의 신병 인도도 요구했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남 암살 사건’ 이 아니라  자연인 김정남 사망사건이 맞다. 김정남이 북한 지도부 들 처럼  북한체제의 직책을 맡은 적이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김정남이  국제사회의 NGO 활동가도 아니다.  북한김일성주석의 후손이자 그야말로 자연인 김정남이다.  그렇기 때문에 ‘김정남 암살 사건’ 이 아니라  자연인 김정남 사망사건이 맞다. 그런 자연인 김정남 사망사건에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이 연루 혐의 받고 있다는 것은 북한 둘러싸고 벌어지는 국제정치의 희생양이  자연인 김정남 사망사건이라고 본다. 말레이시아 경찰도 발표할 때 ‘암살’ 사건이 아닌 ‘살인’사건으로 표현했다.   북한 당국이 관련돼 있는지에 대한 김정남사망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수사를 통해서 드러날것이다.


조선사설은


“북한이 이 수사에 협조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한다. 그간 북한은 각종 범죄를 저지를 때마다 다른 나라의 주권과 법은 안중에 없는 태도를 보였다. 이번에도 죽은 사람이 김정남도 아니고 자연사라고 하는가 하면 '말레이시아와 한국이 짜고 사건을 조작했다'고 했다. 체포된 혐의자의 석방을 요구하며 말레이시아의 사법 체계를 무시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 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아웅산' 이어 '김정남' 때도 작전본부였던 北 대사관” 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우리가 이시점에서 '아웅산' 이어 '김정남'  사건이 남북화해협력의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집권 10년 기간동안 발생하지 않고 남북 적대적 대치의 전두한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정권 집권기간 사이에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전두환 정권 당시의 '아웅산' 이 남북화해협력의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집권 10년 기간동안 건너뛰고 대북 강졍 적대적 남북 대치기 심화된 박근혜정권 집권기간인 이시점에 김정남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우리 부총리 등 17명이 살해된 1983년 아웅산 테러 사건에서도 북한 대사관이 지휘본부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미얀마 정부는 북과 단교(斷交)했다. 체포된 북 폭파범 중 1명이 전모를 자백했지만 북한은 끝까지 부인으로 일관했다. 이번 사건 역시 아무리 많은 증거가 나와도 북이 어떻게 나올지는 뻔하다. 말레이시아 총리는 22일 북과의 외교 관계 단절 여부에 대해 "한 번에 한 단계씩"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단계를 밟아 나가며 북한 대응을 지켜보겠다는 뜻으로 단교 가능성까지 열어 놓은 것으로 해석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부총리 등 17명이 살해된 1983년 아웅산 테러 사건과   이번 자연인 김정남 사망사건발생 뿐만 아니라 남북적대적 대치의 상황속에서 발생한 사건일지를 보면  박정희 정권 당시의 남한 김대중 납치 사건이나 이승만 정부 때 김구 암살 사건과  박정희 정권의 인혁당사법살인사건과   전두환 정권 당시의 박종철 이한열 열사 그리고 이명박 정권당시의   천안함사건  전두환 정권당시의  KAL기 폭파와  전두환 정권당시의 아웅산 테러,  김영삼 정권당시의 이한영 테러  박근혜정권 집권시점인 최근 김정남 사망사건등등이 발생 했는데  이런 모든 사건이  남북화해협력의 김대중 노무현 정부 집권 10년 동안에는 단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조선사설은


“  말레이시아는 물론 인접한 동남아 국가들도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한다. 북이 동남아를 주요 외교 활동 무대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태국 언론은 김정남 암살 사건을 "김씨 3대 세습자의 살인범들이 자행한 더럽고, 피비린내 나고, 야만적 범죄"로 규정했다. 아세안 국가 대다수는 북이 외교관이란 탈을 쓰고 동남아를 무대로 탈법, 불법적 행태를 저지르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한다. 쿠알라룸푸르의 북한 대사관은 범죄 소굴이나 마찬가지다. 국제사회가 문명국가라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망설임 없이 저지르는 북에 뼈저린 교훈을 주지 못하면 그들의 범죄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남한은 대선정국이다. 대선을 통해 정권교체 해서 남북의 적댁적 대치 극복하고 청산하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집권 10년 남북화해협력의 햇볕정책과 평화 번영정책을 발전적으로 계승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공존공영체제를 구축해 제2의 박정희 정권 당시의 남한 김대중 납치 사건이나 이승만 정부 때 김구 암살 사건과  박정희 정권의 인혁당사법살인사건과   전두환 정권 당시의 박종철 이한열 열사 그리고 이명박 정권당시의   천안함사건  전두환 정권당시의  KAL기 폭파와  전두환 정권당시의 아웅산 테러,  김영삼 정권당시의 이한영 테러  박근혜정권 집권시점인 최근 김정남 사망사건 없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와 세계 평화에 기여해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월23일 조선일보[사설] '아웅산' 이어 '김정남' 때도 작전본부였던 北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