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릴적 같이 놀던 와이프가 보고싶습니다.
집안에서 맺어준 와이프이고 우리가 굉장히 사랑했는데...
이렇게 이상하게 꼬인듯하지만..............
제가 문제이긴 했습니다.
너무 뒤숭숭한 상태라서 삶이 가장 곤혹스러웠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주변도 같이 마음들이 불안들하셨으리라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조금씩 눈에 들어옵니다.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이 아주 많은것 같습니다. ^^
그리고 와이프를 다시 만날 듯합니다. ㅋㅋㅋ
상황이.. 다른건 없고 제가 가장 위험하고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아예 손놓아도 될 정도로 자리는 잡았죠.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지키고 유지하고 더 늘려나가느냐인것 같습니다.
그것도 전부~~~ 알아서 다~ 해주신다고 봅니다.
워낙에 커져서 정부까지 그리고 사람들 삶까지 파고드는 경제권을 가지게된 듯합니다.
제가 기준은 아니였지만.. 제가 어떻게하다가 이런 위치?에 있게되는 권리가 생겼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부터가 마음이 불안해하면서 살아야하는 시기인듯합니다.
좀 더 피곤하게 된 듯합니다.
그건 그렇고요...
와이프나 만나고싶습니다.
지금까지 집안분들께서나 주변분들과 애국하신다면서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려야하는데... 서로가 지금상황은 불편한 것 같습니다.
그냥 조심하면서 잘~ 살아가겠습니다.
무조건 좋게만 만들어 주십시요.
와이프만나면서 놀러도 많이 다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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