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인간 계급론 ◆

작성자
우리결
작성일
2017.09.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81
내용

심형래 그가 흙수저인지 금수저인지 현재 상태가 매우 안좋은 모양이다 뭔가 해 보려고 끊임없이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신오쿠보 신주꾸는 이른바 파친코의 도시이다 그곳 생활의 환경은 거의 곳곳에 있는 파친코라는 가게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문을 여는 시간대에는 긴줄을 서서 기다린다 누구도 그들에게 도박꾼이라고 하지 않는다 교포들이 제일 많이 성공한 업종중의 하나인지 몇백엔으로도 즐길수 있다

 

나도 갔었다 그러나 취미에 안맞으니 하나 마나 했지만 그곳에 앉아있던 누구인가가 심형래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나 보다 유명이라고 170억원의 빛이 있다고 몇엔으로 잠깐의 스트레스도 풀지 못하게 한다면 그렇다면 그에게 앞으로 더 열심히 하여 채무청산을 하라고 할 것인지

 

유명인이라고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은 자중해야 할 것이다 항상 나와 남의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도 해보고 그래야 우리 사회는 건강하게 발전될수가 있다

 

부모가 유명인이면 그 아이들도 당한다 야단이다 김병지 아들도 얼마나 힘들까 그러니까 서로 자중해야 할 것이다 누구나 다 그렇다 과거 전력이 설령 있었다고 하여도 그러나 그에게도 해명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이 민주사회이다

 

 누구이든 할 말이 다 있다 계속 너무 악플로 하고 하니 고소하지 않아야 했지만 나름대로 억울하니 했는지 그러나 댓글보니 거의 다 안좋게 표현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어디로 갈까 갈 곳이 없다 서로 취하하고 앞으로는 서로에 대하여 그래 하고 해명도 들어보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해명을 들어보니 나름대로 프로그램이 있었던 것이고 연예인의 도박이 문제가 된 것인지 몰라도 그것에는 관계가 아닐 것이다 라스베가스에가서도 했는데 그곳에는 은퇴한 노인들 부부가 대부분 오락을 즐긴다면서 거의 매일 왔다 간다 하였다  


라스베가스의 한국간판은 보이지 않았다 전세계 국가가 대부분 자국관을 다 보였는데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에는 아주 초라한 문이 굳게 닫겨져 있었다 자국민이 갔을때는 다 찾기 때문이다


다른나라는 다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었는데 누구인가 그런다 그곳은 이른바 각국의 이태리 마피아 일본의 야쿠자돈으로 운영이 된다고 할 정도로


우리는 그들에게 대대로 무슨 조직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전과만으로 모조리 묶고 엮고 수갑채워서 교도소에 단골로 만들어 다 가두기만 한다

 

그런데 다른 국가는 그들이 올바른 대접을 받도록 하고 직업인으로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여 수저 계급이 난무하는 이곳에도 그들에 대한 차별의식이 없도록 그들로 하여금 직업인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하여야


헤어진 핏줄이 함께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입만 열면 좌파니 사회주의니 내 핏줄인데 좌우 다 필요한 인재들이다 그들은 다만 헤어진 그들에 대하여 더 유연하고 함께 할 날을 기대하여 그들로 하여금 품안에 안기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해석하면 안될까

 

내 가족이 헤어져 수십년 그리고 다 떠나고 있는데 우리는 언제 그런데 우린 언제쯤 이런 갈등이 없어지고 할 것인지 언제까지 좌우로 갈라서 있는

 

 이 비극의 참혹한 현상을 편가르기로 잘 살고 있는 그들의 입으로 언제까지 구분만으로 대대로 이어져 가야 할까

 

그것이 역사되어 한강에 얼어붙은 동토의 가슴이 현실 감정의 골 70년이다 앞으로 700년이 더 가야 이런 최소한이 기본 최저의 양심적인 과오가 없어질까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